나라의 자주권과 안전보장을 위하여 – 로씨야에서 –
6月 13th, 2011 | Author: arirang
로씨야가 국방력강화에 계속 힘을 넣고있다.특히 항공우주분야의 무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최근 로씨야우주군 사령관이 련방평의회 국방안전위원회에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조직되는 새로운 군종인 항공우주방어군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로씨야우주군에 토대하여 올해말까지 조직되는 항공우주방어군의 기본임무는 항공우주분야에서 로씨야의 전략적리익을 수호하는것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현존반항공체계,미싸일방위체계,조기경보체계,우주에 있는 위성들이 배속되게 된다고 한다.이와 함께 가까운 우주공간에서도 목표를 소멸할수 있는 《С-500》미싸일종합체도 배속되여 항공우주방어체계가 종합적으로 완성될것이라고 한다.
이미 로씨야무력에는 대공미싸일종합체 《С-400》으로 무장한 부대들이 여러개 있는데 이 미싸일종합체는 전략전술기,기동전술미싸일,중거리탄도미싸일 그리고 초음속목표들을 소멸할수 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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