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속이 켕긴자의 분수없는 망발
6月 17th, 2011 | Author: arirang
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이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허둥대고있다.얼마전 역도는 그 무슨 토론회라는데서 《리성》이니,《고립》이니 하면서 우리를 심히 중상모독하였다.나중에는 주제넘게도 북은 《책임있는 남북대화의 장》으로 들어와야 한다,《정상적인 남북관계궤도》에서 더이상 멀어져서는 안된다고 떠들어댔다.그야말로 분수없는 망발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최근 우리는 남조선보수당국의 날로 악랄해지는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대처하여 응당 취해야 할 조치들을 취하였다.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외세와 공조하여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한것이 과연 누구인가.남조선에서 대결을 추구하는 리명박《정권》이 출현하지 않았더라면 북남관계는 오늘과 같은 파국상태에 결코 처하지 않았을것이다.리명박《정권》의 반통일대결정책인 《비핵,개방,3 000》을 고안해내고 통일부 장관자리에 틀고앉아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장본인이 바로 현인택이다.
우리의 적극적인 북남관계개선노력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보수당국의 대결책동은 더욱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그것은 최근의 사태가 보여주다싶이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함부로 건드리는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다.리명박패당이 정치군사적도발의 도수를 날로 높이고있는 형편에서 우리는 가만히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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