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성명

주체100(2011)년 6월 25일 로동신문

지난 21일 리명박역도는 청와대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족속들을 모여놓고 《통일이 도적처럼 한밤중에 올수 있다.》는 망발을 줴치면서 《그에 항상 대비해야 한다.》느니,《인식을 같이해야 한다.》느니,《확고한것을 가지고 주춤거려서는 안된다.》느니 하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내외의 커다란 비난과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민족의 숙원인 신성한 통일을 도적에 비유한것자체가 리명박역도와 같이 남의 주머니를 노리는 장사와 도적질,로략질에 습관이 된 시정배만이 할수 있는 저렬한 망언으로서 실로 온 겨레를 경악케 하고있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리명박역도의 망발을 우리의 체제와 존엄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할수 없는 극악무도한 도발로,겨레의 통일념원에 대한 모독으로,악랄한 체제대결선언으로 락인하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온 민족과 함께 치솟는 격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리명박역도는 지난 5월 도이췰란드행각때에도 베를린장벽이니 뭐니 하며 불순한 반통일대결악담을 해댄것을 비롯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제도와 존엄을 헐뜯는 험담과 얼빠진 망상을 추구하는 폭언들을 거리낌없이 지껄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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