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0(2011)년 6월 26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괴뢰패당이 총파산에 직면한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지탱해보려고 발악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은 내외의 비난과 배격에 부딪쳐 총파산의 위기에 처한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지탱해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

리명박역도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 천영우,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을 비롯한 반통일대결광신자들은 저마다 나서서 《남북관계에서 확고한 자세》니,《일관된 대북정책》이니,《대북정책기조에는 변함이 없다.》느니 뭐니 하고 떠드는가 하면 그 누구의 《변화》를 운운하면서 《선핵포기》니,《개방》이니 하는 허튼 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다.

특히 괴뢰역도는 6.15공동선언발표기념일에 통일행사에는 참가하지 않고 진보세력을 탄압하면서 공동선언을 가장 악질적으로 반대하는 반공화국모략군들을 청와대에 끌어들여 찧고 마시며 추태를 부렸는가 하면 이날을 골라 서해 5개 섬의 전쟁준비를 위한 서북도서방위사령부라는것을 조작하고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한 철저한 응징》을 력설하는 《축사》를 보내는 놀음을 벌렸다.

그런가하면 이른바 《대통령》자문기관이라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자리에 보다 악질적인 반공화국대결분자를 들여앉히고 통일부산하 통일교육연구원 원장자리에 추악한 인간쓰레기를 올려앉히는것으로 내외여론에 도전해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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