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7.27이 전쟁도발자들에게 준 교훈
7月 29th, 2011 | Author: arirang
미국의 수도 워싱톤에는 흑백을 전도하는 《조선전쟁기념비》가 있다.그것은 미제가 조선침략전쟁을 정당화하고 전쟁도발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목적에서 세운것이다.문제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데 있다.이 《기념비》는 침략의 상징인 미국의 성조기를 향해 걸어가는 미제침략군병사들을 형상하고있다.이것은 사실상 미국인들이 새로운 조선침략전쟁에 떨쳐나설것을 고취하고있다.다시말하여 미국인들이 지난 조선전쟁방화자들의 뒤를 이어 피로 얼룩진 성조기를 들고 새로운 조선침략전쟁에 참전하라는 호소나 같은것이다.한사코 힘으로 우리 인민을 저들의 노예로 만들고 삼천리조국강토를 탐욕의 아가리로 집어삼키려는 미국의 침략적본성과 야망은 이렇듯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고있다.력사는 침략과 략탈을 업으로,유희로 여기며 다른 나라와 민족의 희생의 대가로 생존해가는 미제침략자들이 조선전쟁에서 어떤 운명에 처하였던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아래의 두장의 사진은 그에 대한 력사의 증견자이다.
끝간데없이 세워진 무수한 십자가들,전쟁대포밥이 되여 조선전쟁에 뛰여들었다가 무주고혼의 신세가 된 졸개들의 무덤앞에서 공포와 수심에 잠겨 서있는자는 미제1해병사단장 스미스이다.두차례의 세계대전에 참가하였던 그는 학살과 파괴,략탈을 전업으로 삼아온 전쟁광신자였다.화약내풍기는 싸움터마다에서 남다른 쾌락을 느껴온 이자는 조선전선에 흉물스러운 낯짝을 들이밀며 《승리》를 확신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