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전투기도입책동의 위험성

주체100(2011)년 7월 27일 로동신문

최근 괴뢰호전광들이 북침선제공격을 노린 공중무력증강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그 한 실례가 《F-15K》전투기구입책동이다.얼마전 괴뢰군부는 미국으로부터 《F-15K》전투기 2대를 남조선에 끌어들이였다.이로써 괴뢰들은 2008년 5월 미국과 《F-15K》전투기 2차사업계약을 맺은 이래 이번까지 모두 10대를 끌어들이였다.현재 괴뢰공군이 보유한 《F-15K》전투기는 모두 49대이다.이번에 끌어들인 전투기들은 시험비행,점검 등을 거친 후 곧 작전배비된다고 한다.괴뢰호전광들은 다음해 3월까지 《F-15K》전투기 11대를 추가로 더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그러면 왜 괴뢰호전광들이 《F-15K》전투기구입에 그처럼 집요하게 매달리는가 하는것이다.

2005년 3월 16일 미국의 쎄인트 루이스에서 보잉회사 관계자들과 남조선군부인물들이 참가한 가운데 괴뢰공군에 넘겨질 《F-15K》전투기의 출고식이라는것이 열렸다.《F-15K》전투기는 미공군의 다목적전투기 《F-15E》를 개량한것으로서 최고 11t정도의 폭탄과 탄약을 탑재하고 3시간동안 작전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대표적인 선제공격수단이다.이 전투기는 현재 괴뢰공군의 주력기종으로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시설들을 파괴하는것을 기본임무로 하고있다고 한다.2005년 10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된 《F-15K》전투기는 조종사양성훈련과 성능점검,작전계획에 부합하는 전술훈련 등을 거쳐 2008년 7월부터 작전임무수행에 들어갔다.그때 《F-15K》전투기를 배비하는 기념식을 요란하게 벌려놓은 괴뢰들은 《언제라도 즉각 출격해 임무를 완수할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느니 뭐니 하며 호전적광기를 부리였다.현 남조선당국자는 《F-15K》전투기배비와 관련하여《공중전력확보의 새로운 전기》라느니,그 무슨 《의지의 강력한 표상》이니 하며 호전광들을 북침전쟁도발에로 극구 부추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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