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7.27이 전쟁도발자들에게 준 교훈

주체100(2011)년 7월 27일 로동신문

미국의 수도 워싱톤에는 흑백을 전도하는 《조선전쟁기념비》가 있다.그것은 미제가 조선침략전쟁을 정당화하고 전쟁도발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목적에서 세운것이다.문제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데 있다.이 《기념비》는 침략의 상징인 미국의 성조기를 향해 걸어가는 미제침략군병사들을 형상하고있다.이것은 사실상 미국인들이 새로운 조선침략전쟁에 떨쳐나설것을 고취하고있다.다시말하여 미국인들이 지난 조선전쟁방화자들의 뒤를 이어 피로 얼룩진 성조기를 들고 새로운 조선침략전쟁에 참전하라는 호소나 같은것이다.한사코 힘으로 우리 인민을 저들의 노예로 만들고 삼천리조국강토를 탐욕의 아가리로 집어삼키려는 미국의 침략적본성과 야망은 이렇듯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고있다.력사는 침략과 략탈을 업으로,유희로 여기며 다른 나라와 민족의 희생의 대가로 생존해가는 미제침략자들이 조선전쟁에서 어떤 운명에 처하였던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아래의 두장의 사진은 그에 대한 력사의 증견자이다.20110727f101

끝간데없이 세워진 무수한 십자가들,전쟁대포밥이 되여 조선전쟁에 뛰여들었다가 무주고혼의 신세가 된 졸개들의 무덤앞에서 공포와 수심에 잠겨 서있는자는 미제1해병사단장 스미스이다.두차례의 세계대전에 참가하였던 그는 학살과 파괴,략탈을 전업으로 삼아온 전쟁광신자였다.화약내풍기는 싸움터마다에서 남다른 쾌락을 느껴온 이자는 조선전선에 흉물스러운 낯짝을 들이밀며 《승리》를 확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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