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의 위업은 필승의 애국위업
7月 29th, 2011 | Author: arirang
오늘 조국통일위업은 력사의 시련과 풍파를 헤치며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내외반통일세력의 발악적도전은 악랄하지만 해내외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밝아올 통일조국의 아침을 확신하며 자주통일대행진을 더욱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은 조국통일의 희망의 등대이며 빛나는 기치이다.6.15의 위업을 더욱 힘차게 추동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6.15의 위업은 새 세기의 통일리념인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성스러운 민족자주위업을 완성해나가는 통일애국위업이다.
민족자주위업의 전도는 그것이 기초하는 사상리론의 과학성과 정당성에 의하여 좌우된다.모든 사회적운동과 마찬가지로 조국통일운동도 과학적인 사상리론에 토대할 때 승리적으로 완성될수 있다.
6.15의 위업은 우리민족끼리리념을 사상적기초로 하고있다.우리민족끼리리념은 통일위업실현의 합법칙성과 조국통일운동의 기본목적을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이고 정당한 리념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 주체적인 세멘트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뚜렷한 성과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우리 식의 부유가소식소성계통 확립,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