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국상에 칼질을 한 리명박역적패당은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파멸에 처하게 될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

주체101(2012)년 1월 1일 조선중앙통신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역적패당은 민족의 대국상을 계기로 반공화국대결흉심을 더욱 드러내면서 우리의 존엄을 심히 모독하고 남조선 각계층의 조문을 악랄하게 탄압하는 만고대죄를 저질렀다.

괴뢰역적패당은 우리의 중대보도가 나가자마자 괴뢰군에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청와대와 행정부, 처들을 비상근무태세에 돌입시키는 한편 《북지도부와 주민분리대응》을 운운하면서 무엄하게도 우리의 철통같은 일심단결을 흔들어보려고 온갖 음흉한 술책에 매달렸다.

역적패당은 남조선의 광범한 각계층의 조의방문을 가로막고 조의문을 가로채여 칼질을 하며 분향소를 설치하는것마저 야수적으로 탄압하였을뿐아니라 리희호, 현정은일행의 조의방문에 동행하려던 6.15핵심관계자들을 강압적으로 떼놓아 끝끝내 오지 못하게 하였다.

특히 괴뢰패당은 군사분계선 일대와 서해 5개섬 주변에서 전쟁소동에 더욱 광분하는것도 부족하여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애도기간에 여러차례나 삐라들을 풍선에 매달아 살포하면서 눈물의 바다를 이룬 우리 인민의 비통한 가슴을 더욱 아프게 허비여놓는 등 인간으로서는 차마 상상조차 할수 없는 비렬한 도발도 서슴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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