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강성국가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자

주체101(2012)년 1월 4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와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
올해 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며 함남도근로자들의
편지에 호응하는 평양시군중대회 진행

20120104a102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민족대국상의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대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관철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열렬히 화답하여 3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령전에서 다진 피눈물의 맹세를 목숨바쳐 지켜 강성국가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된 수도 평양시의 10만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김일성광장으로 모여들었다.

불타는 충정,일심단결의 억센 기상이 차넘치는 속에 광장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와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올해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며 함남도근로자들의 편지에 호응하는 평양시군중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장한가운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가 모셔져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혁명사상 만세!》,《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2年1月
« 12月   2月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