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렬한들의 추악한 모략중상–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1(2012)년 1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에 대한 남조선괴뢰들의 모략선전이 더는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지난해 12월의 애도기간 리명박역적패당의 어용언론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서거시간과 장소를 놓고 무엄하게도 하늘무서운줄 모르는 헛나발을 불어댔다.

조의장들에서 흘리는 눈물은 《강요된 슬픔이고 연출된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우리 인민의 고결한 피눈물을 모독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우리가 《추도행사시 울지 않은 주민들을 수용소에 보내였으며 탈북을 시도하는 경우 3대를 멸족시키라고 군부에 명령하였다.》는 치떨리는 모략중상까지 해대고있다.

한하늘을 이고 살기를 그만둔 패덕한들의 소름끼치는 망동에 끓어오르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

더우기 모략보도의 시점을 우리의 대사령발표날자와 일치시키고 그 내용도 대사령과 교묘하게 대치시킨것은 악담과 허위날조에 이골이 난 비렬한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악행이다.

역적패당은 우리의 일심단결이 그 무엇보다 두렵고 배아프기때문에 대사령의 진수를 거세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헐뜯기 위해 이런 얼토당토않은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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