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집요한 령토강탈야망

주체101(2012)년 4월 25일 로동신문

일본이 2012년 《외교청서》에서 그 무슨 《력사적사실》이니,《국제법상》이니 뭐니 하며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정부의 립장이 일관하다고 또다시 주장해나섰다.

이것은 독도가 《일본령토》라는것을 기정사실화하려는 범죄적기도의 산물이다.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집요하고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다.의도적으로 독도문제와 관련한 외교적분쟁을 일으키는 한편 일본사회에 독도강탈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골몰하고있다.일본의 고등학교들에서는 독도를 《일본땅》으로 서술한 교과서들이 뻐젓이 사용되고있다.올해에 검정에서 통과된 력사를 비롯한 사회학과교과서가운데 이전보다 3종이 더 늘어난 21종의 교과서들이 그렇게 되여있다.

우익단체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도꾜한복판에서 집회를 벌려놓고 독도를 내놓으라고 강짜를 부리고있다.

독도가 우리 나라 고유의 령토라는것은 일본의 옛 지도들에 명백하게 밝혀져있다.

1892년에 일본사람 오노 에이노스께가 만든 《대일본국지도》 보통학전서 제16편 《만국신지도》가 최근에 공개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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