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무적필승의 80년력사를 창조한 백두산혁명강군에 영광이 있으라
4月 27th, 2012 | Author: arirang
위대한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어제와 오늘,찬란한 미래는 혁명적무장력의 장구한 력사와 하나로 잇닿아있다.우리 당의 력사,우리 혁명의 력사는 곧 우리 군대의 력사이다.
백두밀림에서 창건된 때로부터 성스러운 군기에 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조선인민군창건 80돐을 맞이하는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고 영광이다.
우리는 얼마전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끝없는 환희에 넘쳐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민족사적대경사로 경축하였다.선군조선의 제일재보인 일심단결과 무적의 군력을 만천하에 떨친 자랑스러운 화폭들이 펼쳐졌다.경사에 경사가 겹친 뜻깊은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올해의 건군절은 더욱 의의깊은 혁명적명절로 되고있다.
조선인민군창건 80돐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건군업적을 천세만세 길이 빛내이고 대를 이어 최고사령관복을 누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주는 계기이며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적필승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일대 사변으로 된다.
지금 우리 당과 인민은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건설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조국의 하늘과 땅,바다를 영예롭게 지켜선 전체 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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