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평 : 시궁창에 박힌 《위엄》

주체101(2012)년 5월 2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집권자의 경호를 맡았던 11명의 비밀기관 요원들이 해고되였다.그들이 어느 한 나라에서 진행된 국제회의에 참가한 대통령에 대한 경호임무를 태만하고 매춘부를 끼고 논 사실이 폭로되였던것이다.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대통령의 호위는 그야말로 철통같을것이라는것이 일반의 인식이다.그런데 그의 경호원들이 한다는 짓거리가 그 모양이다.

가관은 경호원들중 한명이 값을 지불하지 않아 일이 터진것이다.검열이 진행되고 사건에 관계한 경호원모두가 《괜찮은 밥줄》을 떼우고말았다.

오바마가 아무리 숱한 호위성원들을 거느리고 거드름을 피우며 다닌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번에 그가 회의장에 무방비상태로 있은셈이니 미국의 《위엄》이 여지없이 시궁창에 처박히고 망신을 해도 깨깨 하였다.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미국은 숱한 적수들을 가지고있다.그들의 기본표적이 미국집권자이다.얼마전에는 영국의 한 국회의원이 현상금을 걸고 오바마를 붙잡을것을 요구한 사건까지 발생하지 않았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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