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발작한 군국주의광증

주체101(2012)년 5월 2일 로동신문

군국주의광신자로 소문난 도꾜도 지사 이시하라가 또다시 발작하였다.얼마전 그는 일본륙상《자위대》의 그 무슨 《의식》이라는데서 현행헌법이 패전후 점령통치를 위해 만들어진것이라느니,그에 구속되여 군대가 자유롭게 행동하지 못하고있다느니,지금의 헌법은 무효이기때문에 파기하고 새 헌법을 즉시 만들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댔다.그런가하면 나라가 《평화의 독》에 물젖어 사고방식이 안이해졌다는 소리를 줴치며 《자위대》가 목숨을 걸고 싸울수 있는 큰 바탕을 만들어야 한다고 떠벌이였다.요컨대 이시하라의 주장은 일제의 패망직후와 다르기때문에 현행헌법과 같은 거치장스러운 장애물들을 없애고 합법적으로 마음대로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는것이다.

역시 이시하라만이 할수 있는 궤변이다.일본에는 군국주의색채가 진하게 풍기는 망발들을 마구 내뱉는자들이 한둘이 아니지만 이시하라처럼 입에서 구렝이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로골적으로 해외침략을 제창하는 인물은 보기 드물다.

내외가 하나같이 이시하라를 특등군국주의광신자로 락인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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