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울수 없는 진범인의 정체

주체101(2012)년 7월 30일 로동신문

시간이 흐를수록 이번 특대형테로범죄가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음모의 산물이라는것을 폭로해주는 증거들이 련이어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이번 특대형테로행위가담자와 깊은 인연을 맺고있던 리수복이라는자가 원인모르게 제 집에서 숨진채로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자로 말하면 전영철을 특대형테로단체인 《동까모》에 끌어들인 인물이다.이미 기자회견에서 폭로된바와 같이 테로행위가담자인 전영철은 리수복의 소개로 반공화국모략단체인 《북민전》의 대표 김성민을 알게 되였으며 그후 《동까모》에 가담하게 되였다.

그런데 미국과 괴뢰패당의 임무를 받고 공화국에 기여들었던 전영철이 적발체포되자마자 남조선에서 이번 특대형테로사건의 증인이 하루아침에 시체로 나타났다.이것을 결코 우연의 일치로 보아야 옳겠는가.

이 사건은 리명박패당이 특대형테로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서툰 오그랑수를 쓰고있는 때에 발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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