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남조선정계에 경종을 울린다
8月 2nd, 2012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야당의 일부 《대통령후보》들과 대변인 등이 우리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으며 민심을 어지럽히고있다.그들은 북의 《개혁자세가 필요하다.》느니,그 무슨 《정치와 인권》문제가 《심각》하다느니 뭐니 하며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심히 중상모독하고 헐뜯고있다.
남조선야당관계자들이 보수집권세력의 악랄한 동족대결과 《종북세력척결》소동에 놀아나 눈치보기를 하며 그에 맞장구를 치는것으로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해보려고 그따위 헛소리를 줴쳤다는것은 불보듯 뻔하다.하지만 그것은 그 동기가 어떻든 우리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고 남조선인민들속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주입하는 망동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입으로 화가 나온다는 말이 있다.그래도 정치인이라면 대세와 민심을 가려볼줄 알아야 하며 자기 말의 후과에 대하여 생각할줄도 알아야 할것이다.
지금 남조선민심은 진보적인 정치와 북남화해정책을 요구하고있다.보수를 표방하기에는 철이 지났다.리명박일당의 집권기간 사대매국과 동족대결,파쑈독재와 부정부패정치에 환멸을 느낄대로 느낀 남조선인민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