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북침을 위한 위험한 군사적모의
8月 9th, 2012 | Author: arirang
미국과 괴뢰패당의 반공화국공조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방성 부장관과 괴뢰외교통상부 장관 김성환,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사이에 련이어 벌어진 군사적모의를 놓고도 그것을 알수 있다.미국방성 부장관이라는자는 《아시아지역에서의 전략적균형재조정》의 중요성이니 뭐니 하면서 새로운 국방전략에 따른 《동맹강화》와 그 누구의 《동향》과 《대북정책》공조방안 등에 대해 괴뢰들과 모의하였다.한편 괴뢰들은 미국이 《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다.》느니 뭐니 하고 상전을 추어올리면서 남조선미국《동맹강화》를 극구 구걸하였다.지금 괴뢰패당은 이번 기회를 통해 미국이 조선반도와 《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확인하였다고 떠들어대고있다.이번 군사적모의는 우리에 대한 극도의 거부감과 적대감을 공공연히 드러낸 상전과 주구의 위험천만한 반공화국대결음모이며 북침전쟁도발꿍꿍이판이였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특대형정치테로행위까지 감행하며 북침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의 망동으로 하여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초긴장상태에 처해있다.이런 엄중한 사태속에 상전과 주구사이에 벌어진 북침전쟁모의는 제2의 조선전쟁을 예고하는 신호탄을 쏴올린것이나 다름없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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