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대형테로범죄는 대결정책의 산물
8月 11th, 2012 | Author: arirang
지금 력사와 민족앞에 저지른 특대형범죄에 대한 반성은커녕 사태의 진상을 은페해보려는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의 망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를 더욱더 폭발시키고있다.
비발치는 규탄여론에 오금이 저려난 괴뢰들이 특대형테로범죄를 두고 《사실무근》설을 내돌리며 그 무슨 《북의 일방적인 비방선전》이라고 떠드는것은 철면피한 불망종들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력사의 죄인들은 그 어떤 권모술수와 궤변으로도 특대형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테로행위가담자의 범죄진상폭로와 이후의 사실,사건자료들은 테로원흉으로서의 미국과 괴뢰패당의 정체를 확증하는 객관적물증이다.
범죄가담자의 진술내용으로 사태의 전말과 그 주도세력이 누구인가는 이미 명백해졌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패당은 그것을 《북의 대남비방》으로 묘사하며 책임회피에 급급하고있다.그러나 그것은 범죄자들에게 고유한 죄의식과 공포심의 표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하루하루를 증산의 알찬 성과들로
-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력한 정치군사력은 나라의 존엄과 힘의 상징이다
- 열혈의 청춘을 조국수호에 바쳐 싸우자 -평안북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국보위의 최전방으로 용약 탄원-
- 다원주의의 기만성과 반동성은 가리울수 없다
- 날강도적인 이주계획을 배격하는 아랍세계
-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값높은 평가
- 나가자 군대로, 조국을 위하여! -함경남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혁명의 군복을 입을것을 결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위험천만한 미한합동군사연습의 불길한 전조
- 집요한 무기수출확대로 무엇을 노리는가
- 우리 당의 의지-인민을 위한 일은 무조건적으로 해야 한다
-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 혁명일화 : 몸소 세여보신 벼이삭알수
-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무장으로 보위하자 -황해북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
- 《만민평등》의 허울을 벗겨본다
- 미국과 한국괴뢰군부깡패들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시작
- 격화되는 유미대립, 진퇴량난에 빠진 유럽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조국번영사에 기적의 년대를 떠올린 전설적인 대혁신운동 -천리마시대를 안아온 증산절약운동의 거대한 생활력과 빛나는 계승발전에 대하여-
- 혁명일화 : 행복한 설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