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대형테로범죄는 대결정책의 산물
8月 11th, 2012 | Author: arirang
지금 력사와 민족앞에 저지른 특대형범죄에 대한 반성은커녕 사태의 진상을 은페해보려는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의 망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를 더욱더 폭발시키고있다.
비발치는 규탄여론에 오금이 저려난 괴뢰들이 특대형테로범죄를 두고 《사실무근》설을 내돌리며 그 무슨 《북의 일방적인 비방선전》이라고 떠드는것은 철면피한 불망종들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력사의 죄인들은 그 어떤 권모술수와 궤변으로도 특대형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테로행위가담자의 범죄진상폭로와 이후의 사실,사건자료들은 테로원흉으로서의 미국과 괴뢰패당의 정체를 확증하는 객관적물증이다.
범죄가담자의 진술내용으로 사태의 전말과 그 주도세력이 누구인가는 이미 명백해졌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패당은 그것을 《북의 대남비방》으로 묘사하며 책임회피에 급급하고있다.그러나 그것은 범죄자들에게 고유한 죄의식과 공포심의 표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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