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대통령》병환자들의 발작증
8月 13th, 2012 | Author: arirang
《새누리당》의 악질보수정객들속에서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망발들이 계속 튀여나와 각계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우리에 대한 악의로 가득찬 폭언들이 더는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최근 경기도지사 김문수가 토론회라는데 나타나 《북의 도발》을 운운하면서 그 무슨 《10배,100배의 공격》이니,지어 《최고수뇌부타격》이니 뭐니 하는 극히 도발적망발을 늘어놓은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김문수외에도 《대통령》자리를 노리는자들이 《북의 개혁자세》니,《인권》이니 뭐니 하며 우리를 중상모독하고 헐뜯으면서 잡소리를 줴친데 대해서도 묵과할수 없다.
이것이 외세의 비위를 맞추고 또 보수세력의 지지를 얻어 정치적야욕을 실현해보려는 《대통령》병환자들의 한갖 인기몰이,줄타기놀음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오물처럼 쏟아져나온 고약한 언동들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심히 헐뜯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우리에 대한 전면도전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보잘것없는 김문수따위가 감히 《수뇌부타격》까지 입에 올린데 대해 치솟는 분노를 금할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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