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체제대결광신자들의 개꿈

주체101(2012)년 8월 1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김 정 일애국주의를 강성국가건설의 사상적무기로 틀어쥐고 최후승리를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세계는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정신력을 똑똑히 보고있다.

하지만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우리 공화국의 약동하는 현실을 저들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으로 대하면서 외곡하고 그 무슨 《변화》설따위를 내돌리고있다.이자들은 그 무슨 《개혁》이니,《전방위적인 교류협력》이니 하는 나름대로의 수작을 늘어놓는가 하면 나중에는 우리의 존엄높은 선군정치까지 제멋대로 평가하면서 만사람을 웃기고있다.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너무도 모르는 정치문맹자들의 가소로운 추태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면서 끊임없이 변화발전하여왔다.만약 답보와 침체를 거듭해왔다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김 일 성민족의 100년사를 그렇듯 긍지높이 떳떳이 총화할수도 없었을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문을 닫아맨적이 없으며 자주권존중과 평등,호혜의 원칙에서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 관계를 발전시켜왔다.북남사이에도 우리는 일찌기 분렬의 장벽을 마스고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을 실시할것을 제의하였으며 특히 6.15이후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실현하여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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