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리명박패당이 저지른 모든 죄행에 대한 공범자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고발장 –
8月 18th,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의 《새누리당》은 집권여당으로서 지난 5년간 리명박역도와 결탁하여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고 남조선을 인권과 민생의 불모지로 전락시킨 주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은 다가오는 괴뢰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리명박역도와의 《차별화》와 《쇄신》,《변화》를 떠들며 《정권심판론》에서 벗어나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다.
《새누리당》의 뻔뻔스러운 행위는 남조선 각계층을 비롯한 온 겨레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만고역적 리명박역도와 한짝이 되여 동족대결과 사대매국,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새누리당》의 죄행을 명백히 알리기 위하여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반통일적동족대결공범자
6.15이후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오늘 최악의 파국에 처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리명박역도와 그에 적극 공모해나선 《새누리당》의 악랄한 동족대결책동때문이다.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은 2000년 6월 력사적인 북남수뇌분들의 평양상봉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발표된 날을 《국치일》로 모독하고 공동선언을 페기해야 한다는 독설을 공공연히 줴쳐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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