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민족의 긍지

주체101(2012)년 8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께서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것은 선군혁명위업의 빛나는 계승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

력사의 이날이 있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지켜올수 있었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령도자로서의 풍모와 자질을 완벽하게 갖춘 탁월한 위인을 높이 모셔야 굳건히 수호되고 온 세상에 찬연히 빛나게 된다.력사의 이 진리를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의 나날을 돌이켜보며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는 수령님의 뜻대로 인민군대를 틀어쥐고 선군정치를 하여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시기에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지켜냈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진군로를 열어놓았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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