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을 반역하는 외세의 전쟁하수인
9月 13th, 2012 | Author: arirang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조선반도정세가 그 어느때보다도 첨예하고 긴장한것은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침략정책에 적극 추종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리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망동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남조선에서 리명박패당의 집권으로 북남관계가 여지없이 파괴되고 조선반도에 전쟁의 검은구름이 짙게 드리워졌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원래 《을지 포커스 렌즈》의 간판을 단 합동군사연습의 명칭도 리명박패당이 집권한 2008년부터 더욱 호전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으로 바뀌였다.괴뢰들은 올해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중점을 저들의 독자적인 북침공격작전능력을 강화하는데 두었다.이것은 현 괴뢰정권하에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날로 도발적이며 위험한 전쟁불장난으로 강화되였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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