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서해를 도발자들의 최후무덤으로 만들것이다 –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 공개보도 –

주체101(2012)년 9월 10일 로동신문

지금 서남전선에는 전쟁전야의 긴장이 흐르고있다.

이러한 긴장은 하루도 번짐이 없이 계속되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여있다.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괴뢰해군 함선들의 아군령해침범행위는 매일과 같이 계속되고있으며 백령도와 대청도,연평도를 비롯한 서해 5개 섬지역과 그 주변수역에서의 도발적인 총포탄굉음은 우리의 자주권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기간에도 연평도와 대청도 주변수역에서 괴뢰해군함선집단들의 광기어린 함포사격과 괴뢰공군비행대들의 분별없는 공중타격이 매일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강행된다고 한다.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놀아대는 격이다.

사태의 엄중성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이러한 군사적도발이 매번 미국상전의 묵인,조종을 받으며 《유엔군사령부》의 간판을 도용한 미제침략군의 지원밑에 감행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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