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국력을 강화하고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는 애국의 활무대

주체101(2012)년 12월 7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주체체육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 체육강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주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천만의 심장마다에 애국의 불길을 활활 지펴올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하며 나라의 위력을 강화하고 민족의 우수성을 키워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혁명의 년대와 년대들마다에서 체육은 위력한 추동력으로 빛을 뿌려왔다.

간고한 항일의 나날 옥돌골에서의 축구경기가 억눌렸던 가슴가슴에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고 해방된 조국땅에 인민을 위한 체육의 새 력사가 펼쳐져 건국의 마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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