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미국잡지가 올해의 명인으로 모시였다
12月 26th, 2012 | Author: arirang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미국잡지 《타임》이 《2012년의 명인》으로 모시였다.
1927년부터 년년이 《해의 명인》들을 지정,발표해오고있는 잡지는 올해에도 이름있는 정치가,기업가,예술인,체육인,방송원 등 각계층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명인선정 온라인투표를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560만여명이 투표함으로써 그이께서 제일 많은 지지표를 받으시였다.
잡지는 투표결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 정 은령도자께서 올해의 첫째가는 명인으로 선정되시였다.
김 정 은령도자께서는 지난해말 김 정 일령도자께서 서거하신 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위에 추대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 1년간 나라를 강력하게 이끄시였다.
이미 올해 2월 그이의 사진이 《타임》잡지표지에 모셔진바 있다.
한편 미국잡지 《포브즈》는 8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들》이라는 표제밑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을 모시고 그이의 략력을 소개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