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한 길에 언제나 함께 계셨습니다

주체102(2013)년 1월 7일 로동신문

201301070201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동지와 경애하는   동지

주체100(2011)년 10월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 첫 진군길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언제나 함께 계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모습이 뜨겁게 새겨지고있다.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길에 언제나 함께 계시며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김 정 일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끊임없는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이어오신 절세위인들의 헌신의 자욱이 성스러운 이 땅우에 얼마나 뜨겁게 새겨져있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명주처럼 부드러운 질좋은 비날론섬유를 보시며 환히 웃고계시는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를수록 조국땅 곳곳마다에 새겨진 절세위인들의 애국헌신의 자욱이 천만군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린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입니다.

우리 당은 우리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는 당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3年1月
« 12月   2月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