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대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주체102(2013)년 3월 7일 로동신문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이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미국본토와 일본 등으로부터 미제침략군무력이 남조선으로 물밀듯이 쓸어들고있는 가운데 괴뢰륙해공군의 방대한 무력도 전시태세에 진입하였다.이번 연습에 남조선괴뢰군은 군단급,함대사령부급,비행단급부대의 20여만명을,미제침략군은 해외에서 증원되는 륙해공군,해병대병력을 투입하고있다.이번 북침전쟁연습기간 대규모의 상륙훈련과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군수지원훈련 등도 실시되게 된다.이에 대해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북에 강력한 경고메쎄지를 보내는 의미》라느니 뭐니 하며 우리를 위협해보려고 어리석게 날뛰고있다.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은 반공화국적대시압살정책의 발로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긴장완화를 바라는 우리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은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이 전쟁연습은 대표적인 북침전면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에 따라 감행되여왔다.《작전계획 5027》에는 《북의 핵 및 미싸일기지를 선제공격》하며 《북의 주요시설을 파괴,점령》하는 등의 작전방안이 포함되여있다.그에 따라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미국본토와 일본에 주둔한 방대한 미군무력이 타격장비들을 갖추고 조선반도에로 신속히 기동전개하여 괴뢰군과 함께 북침공격을 단행하는 훈련을 해마다 벌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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