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어리석은 모험을 하지 말라
3月 22nd, 2013 | Author: arirang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이 날로 광기를 띠고있다.미제는 지난 8일에 이어 19일 또다시 《B-52》전략폭격기를 조선반도에로 출격시켜 남조선강원도상공에서 폭격훈련을 감행하였다.
지금껏 《B-52》전략폭격기가 남조선에 날아들어 훈련을 벌리였지만 그것이 언론에 공개된것은 전례없는 일이라고 한다.이보다 앞서 남조선에 기여든 미국방성 부장관 카터는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역도와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 《공동대응》을 모의하고 그 무슨 《의지를 과시》하기 위해 《B-52》전략폭격기를 합동군사연습에 투입하며 그러한 비행을 앞으로도 계속할데 대해 떠벌이였다.이것은 우리에 대한 핵위협을 더욱 로골화하면서 그 무슨 《위협》을 막는다는 구실밑에 북침핵선제공격을 가하기 위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기도가 극히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B-52》전략폭격기의 북침합동군사연습투입은 결코 무심히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미제침략군의 《B-52》전략폭격기로 말하면 3대전략핵타격수단중의 하나로 악명떨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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