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군은 어디에 있든 초토화될것이다

주체102(2013)년 3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군사적침략책동으로 하여 인류의 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험이 조성되고있으며 특히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항시적인 긴장이 떠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습니다.》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항시적인 긴장이 떠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미제는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집결하면서 북침전쟁소동을 무모하게 벌리고있다.조선반도정세는 전쟁의 문어구로 돌입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이 항시적인 긴장이 떠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는것은 본질적으로 미군무력의 재배비책동에 기인된다.여기에서도 주목되는것은 아시아태평양의 전지역을 침략적군사기지망으로 뒤덮기 위한 미군무력의 집중배비책동이다.

미제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은 이 지역에서 힘으로 지배권을 유지확대하며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미국은 이 전략을 군사기지망을 늘이고 힘의 우위를 보장하는것으로써 실현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국내외에 수천개의 침략군기지와 군사보급기지를 가지고있다.부쉬2세 집권초기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560개의 미군사기지가 전개되여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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