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전략핵 및 반항공무력강화에 힘을 넣어
6月 14th, 2013 | Author: arirang
최근 로씨야에서 무력강화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전략핵 및 반항공무력강화에 보다 큰 힘을 넣고있다.이에 따르는 각종 훈련들이 강도높게 진행되고있다.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부군관구 항공우주방어군과 항공 및 반항공군의 합동훈련이 있었다.긴급명령이 하달되자 훈련은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시작되였다.훈련에는 8 700명의 군인들과 185대의 기술기재,240대의 전투차들이 동원되였다.훈련과정에 9기의 미싸일을 요격함으로써 가상적의 미싸일공격을 거의다 막아냈다고 한다.
로씨야국방상은 이번처럼 많은 전투기술기재와 군인들이 동원된 훈련은 군력사에 일찌기 없었다고 하면서 이 훈련을 통하여 로씨야의 서부령공을 맡은 반항공무력의 능력이 검증되였다고 자신감에 넘쳐 말하였다.
국방상으로부터 훈련과정을 보고받은 뿌찐대통령도 만족을 표시하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5월 22일 로씨야의 워로네쥬주에 있는 사격장에서는 공군비행기 및 직승기승조원들의 항공화력훈련이 있었다.승조원들은 지상목표소멸과정에 비유도미싸일과 포 등을 사용하였으며 공중에서 항시적으로 기동하면서 미싸일대응타격에서 벗어나는 기술을 련마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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