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고 : 감히 《원점타격》, 또 하나의 특대형도발
6月 14th, 2013 | Author: arirang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6월 11일 《새누리당》패거리들속에서 천추에 용납 못할 반공화국대결폭언이 쏟아져나왔다.
《새누리당》소속의 한 의원이라는자가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던끝에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입에 올리면서 《원점타격》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댄것이다.
《새누리당》패거리들에게 과연 정신이 온전한가를 묻고싶다. 한쪼박의 리성이라도 있다면 우리가 최고존엄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목숨바쳐 결사수호하며 그것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는것을 모르지 않을것이다. 결국 이것은 《새누리당》이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초보적인 정세판별력이나 현실감각조차 없는 얼치기들의 집단이며 오합지졸의 무리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이다.
그러나 맨발로 바위를 걷어차고 하늘에 대고 주먹질하는것과 같은 이 무분별한 망동을 단순히 추하고 저렬한 사고때문이라고만 보겠는가. 결코 아니다. 그것은 머리속에 극악한 반공화국적대의식과 동족대결야망만이 가득 들어차있어 제정신이라고는 아예 사라져버렸기때문이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이 저저마다 나서서 《북인권법》조작에 열을 올리고있는것도 다 그로부터 출발한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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