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유훈을 끝까지 빛나게 실현해나가자

주체102(2013)년 12월 1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흠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각지의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상을 경건히 우러르며 충정의 한마음을 더욱더 굳게 가다듬고있으며 이 땅 그 어디에서나 혼연일체의 숭고한 화폭들이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김 정 일동지는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초불처럼 깡그리 태우시며 민족사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혁명가,불세출의 위인이시다.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선군사상의 무궁무진한 견인력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되고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오르고있다.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가 이룩되고 우리 조국이 신심과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는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 정 일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주체의 선군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셔야 하며 장군님의 유훈을 끝까지 실현하여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3年12月
« 11月   1月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