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시 : 그리움의 강산에 흰눈이 내린다 – 문용철,리창식 –
날이 흘러 달이 흘러
또다시 찾아온 12월
사람도 산천도
어버이를 그리는 마음으로
가슴메이는 12월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그리움
그 무엇으로도 씻을길 없는 이 아픔
아,정녕 어버이를 잃은 이 땅에도
해가 뜨고 별이 솟아 세월은 흘렀단 말인가
단 하루도 단 한시도
우리의 심장속에 그이 계시지 않았다면
저 푸른 하늘도 이 땅도
우리자신도 없으려니
날이 흘러 달이 흘러
또다시 찾아온 12월
사람도 산천도
어버이를 그리는 마음으로
가슴메이는 12월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그리움
그 무엇으로도 씻을길 없는 이 아픔
아,정녕 어버이를 잃은 이 땅에도
해가 뜨고 별이 솟아 세월은 흘렀단 말인가
단 하루도 단 한시도
우리의 심장속에 그이 계시지 않았다면
저 푸른 하늘도 이 땅도
우리자신도 없으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