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대원수님의 서거 2돐 재일본조선인중앙추모모임 엄숙히 거행
12月 20th, 2013 | Author: arirang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대원수님의 서거 2돐 재일본조선인중앙추모모임이 17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모임장소정면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모임장소에는 《위대한 김 일 성주석님과 김 정 일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구호가 나붙어있었다.
추모모임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남승우부의장,배익주부의장,박구호부의장,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총련중앙 국장들,중앙단체,사업체책임일군들,간또지방 총련본부 위원장들과 일군들,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대원수님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추모모임은 《김 정 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허종만의장이 추모사를 하였다.
그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대원수님과 피눈물속에 영결한 때로부터 어느덧 2년이 되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련속포화
-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 12월의 흰눈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집중포화
-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다시 태여난 속후고추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양양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 애국청년의 대부대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