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화국은 진정한 어머니품 – 괴뢰패당의 유인랍치책동에 의해 남조선에 끌려갔다가 공화국으로 돌아온 주민들과의 좌담회 진행 –

주체102(2013)년 12월 21일 로동신문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괴뢰패당의 유인랍치책동에 의해 남조선에 끌려갔다가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주민들과의 좌담회가 20일 고려동포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함흥시 사포구역 새거리1동에서 살고있는 최계순녀성(64살)과 대동강구역 문수1동에서 살고있는 박정숙녀성(67살)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좌담회참가자들은 먼저 괴뢰패당의 모략에 걸려 남쪽으로 끌려가게 된 경위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최계순녀성은 돈에 눈이 어두워 중국으로 비법월경하여 떠돌아다니던중 괴뢰정보원에 매수된 인신매매거간군들의 간계에 걸려 지난 2011년 12월 남조선에 끌려갔다가 얼마전 공화국의 품에 다시 안기였다고 하였다.

박정숙녀성은 저주로운 남조선사회에 침을 뱉고 공화국의 품에 다시 안긴 때로부터 1년반이 넘었다고 하면서 당의 은정속에 대동강구역 문수1동에서 아들,며느리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괴뢰패당의 유인랍치행위의 피해자,체험자들로서 놈들의 비렬한 모략과 회유기만책동을 폭로하였다.

최계순녀성은 적들이 우리 주민들을 남쪽으로 끌어가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전문 보기)

201312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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