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3
론 평 :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을 경계하여야 한다
지난 8월 15일 일본의 극우익단체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에 속해있는 국회의원들이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향불을 피워올리며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는 망동을 부렸다.총무상과 국가공안위원장,행정개혁담당상을 비롯한 내각각료들까지 참가한 참배마당에서는 전몰자들을 어떻게 위령하는가 하는것은 국내문제라느니,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시하는것은 주권국가 국민의 권리라느니 뭐니 하는 황당무계한 궤변들이 거리낌없이 울려나왔다.
물론 일본의 우익보수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하지만 일제가 패망한 날에 나라의 현직 각료들을 포함한 숱한 정객들이 우르르 밀려가 참배하고 그것을 공공연히 정당화하는 망발을 늘어놓은것은 드문 일로서 그저 스쳐지날 문제가 아니다.이것은 과거 일제의 침략력사를 공공연히 부정하는것으로서 위험천만한 군국주의부활책동이다.
그렇게 말할수 있는 근거는 충분하다.야스구니진쟈는 도죠를 비롯한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것으로 하여 과거 일제의 피비린 침략력사의 상징으로,아시아인민들의 저주의 대상으로 되고있다.때문에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침략과 전쟁을 대하는 일본인들의 태도를 평가하는 기준으로,예민한 국제적인 정치문제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비약의 열풍이 휘몰아치고있는 마식령스키장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피끓는 애국의 호소가 온 세상을 뒤흔든 때로부터 70여일이 지나갔다.
이 2개월 남짓한 기간에 마식령지구에서는 천지개벽이 일어났다.
군인건설자들과 여러 단위의 돌격대원들이 선군시대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마식령속도》를 창조하며 건설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는 속에 전반적인 공사속도가 2배이상으로 높아졌다.
호텔과 봉사 및 관리건물들,수십동의 종업원살림집들을 비롯한 건물골조공사들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으며 모든 대상들에서 내외부미장작업이 적극 추진됨으로써 스키장건설을 올해안에 끝낼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비약의 열풍이 휘몰아치고있는 마식령스키장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3404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404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최룡해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 《위대한 김 정 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비롯한 구호들이 나붙어있는 군부대에는 드높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약동하고있었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자기들의 부대에 모시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군인들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지휘관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전문 보기)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첨단제품생산기지 – 새로 일떠선 비타민C공장에서 –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 정 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통일거리에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 비타민C공장이 훌륭히 일떠섰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아동병원과 구강병원이 문수지구에 건설되고있는 때에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현대적인 비타민C공장이 준공되였다는 소식은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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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그 약리작용이 구체적으로 밝혀짐에 따라 비타민C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는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비타민C는 괴혈병,감기,영양실조,당뇨병,정신쇠약증을 비롯한 면역,종양,소화기,내분비,신경계통질환 등의 치료와 로화방지에 아주 좋다고 한다.현대질병중의 하나인 심장계통질환치료에도 널리 쓰이여 비타민C는 사람들속에서 심장비타민으로 불리워지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퇴페적이며 썩어빠진 사회는 망하기마련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미국의 종말》론이 류행어처럼 나돌고있다.미국인들조차 자기 나라를 가리켜 망하기 직전의 로마제국,쇠약해진 병자에 비유하며 개탄하고있다.결코 과장된 말이 아니다.《고도성장》과 《번영》,《만민평등》의 비단보자기로 더러운 몸뚱이를 감싸고있던 미국이 내부로부터 썩어 악취를 풍기며 무덤으로 가고있다.
쪽박을 차고
한때 미국자동차산업의 중심지로 흥성이던 데트로이트가 오늘에는 빚쟁이신세가 되고말았다.
최근 데트로이트시가 파산을 선언하였다.미국의 지방도시들중에서는 력사상 가장 큰 규모의 파산이라고 한다.채무액상으로만 보아도 180억US$이상이다.이 도시로 말하면 미국인들이 《아메리카의 꿈》으로 여기는 제네랄 모터스회사의 본거지이다.제네랄 모터스회사가 재채기를 하면 페염을 앓을 정도로 관계가 밀접한 데트로이트의 파산이 미국사회에 준 충격은 매우 크다.데트로이트가 존망의 위기에 시달려온것은 벌써 오래전이다.(전문 보기)
천만군민을 최후승리에로 고무추동하는 자랑찬 체육성과-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들에서 쟁취한 금,은,동메달 230여개,올해의 금메달획득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의 앞장에서 우리의 체육인들이 보무당당히 나아가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시작과 더불어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크나큰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세계를 놀래우는 경이적인 체육성과가 련이어 이룩되여 시대를 격동시키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성대히 경축한 주체101(2012)년부터 올해의 뜻깊은 전승 60돐까지의 기간에 우리 체육인들이 축구,마라손,탁구,력기,유술,레스링,권투,짧은주로속도빙상 등 종목들의 국제체육경기들에서 230여개의 금,은,동메달을 쟁취하였다.이 나날에 세계선수권과 아시아선수권보유자들도 수많이 배출되였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의 같은 기간에 비하여 국제경기에서의 금메달획득수가 2.7배로 장성하는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이것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공화국력사에 특기할 체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가 환희롭게 열리고있음을 예고하는 장쾌한 승전포성이다.(전문 보기)
조국해방의 은인,절세의 애국자 – 남녘겨레의 다함없는 경모심 –
세월이 흐를수록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여 일제의 발굽밑에 신음하던 우리 겨레에게 재생의 봄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이 남녘겨레의 가슴마다에서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서울대학교의 한 교수는 력사의 8월 15일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로부터 조국과 겨레의 운명이 구원되고 민족번영의 새로운 장이 펼쳐진 특기할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8.15해방은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김 일 성주석님에 의해 이룩된 위대한 업적이다.
망국노의 수난에 온 겨레가 피눈물짓던 암담한 시기 조국과 민족을 구원할 애국애족의 큰뜻을 안으시고 준엄한 항일혁명의 길에 용약 나서신분은 바로 김 일 성주석님이시였다.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 항일대전의 총성을 높이 울리신 그분께서는 신출귀몰하고 승천입지하는 령활한 주체전법과 민중의 힘과 지혜를 능숙히 조직동원하는 령도예술로 강도 일제를 파멸의 나락에 몰아넣으시고 마침내 조국해방을 이룩하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조국통일운동의 절박한 과제
나라가 분렬된 때로부터 70년이 가까와오고있다.조국해방의 기쁨속에 고고성을 터친 세대의 머리우에 이제는 백발이 드리웠고 강토의 허리를 가로지른 분계선의 철조망에 세월의 녹이 두텁게 덮이였다.
하지만 우리 겨레의 통일념원은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았다.민족분렬사에 비극의 또 한돌기가 가슴아프게 새겨지고있는 지금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기어이 하나로 이으려는 겨레의 지향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오늘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로 나서는것은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하루빨리 실현하는것이다.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떠나서 조국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의 화합과 민족의 대단결을 떠나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 전승의 력사를 천추만대에 빛내여갈 혁명의 만년재보-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세계적인 기념관으로 일떠세운 우리 당의 빛나는 령도에 대하여-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성대히 경축한 조국땅에 김 일 성,김 정 일조선의 영원한 승리를 상징하는 대기념비적창조물이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과 김 정 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선군혁명업적을 천추만대에 빛내일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령도에 의하여 전승 60돐을 맞으며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되여 개관되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대원수님들의 위대성과 반제혁명사상으로 일관되고 건축미학적,조형예술적으로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전승기념관은 세계적인 기념관으로서의 품격을 완전무결하게 갖춘 나라의 보물고,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이 지구가 불과 10개월만에 최상급의 종합적인 교양거점으로,대로천박물관으로 전변된것은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시며 창조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애국충정이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전문 보기)
자주독립정신과 민족의 대단합으로 평화번영의 미래를 개척해나가자-6.15민족공동위원회가 해내외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가 조국해방 68돐에 즈음하여 15일 해내외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8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일제의 간악한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자주독립을 쟁취한 뜻깊은 조국해방의 날이라고 지적하였다.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불법무법으로 강점한 일제가 40여년간에 걸쳐 야수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민족에게 참으로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희생을 강요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일본이 저지른 모든 죄악은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천추만대를 두고도 아물수 없는 원한으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오늘날까지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와 배상은커녕 침략의 력사와 범죄를 은페,외곡하는데 급급해하고있으며 오히려 독도강탈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일본의 침략적본성이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신심드높이 6.15의 길로 힘차게 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것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조국통일은 민족의 세기적숙망이다.민족분렬의 비극이 근 70년간이나 지속되고있는 오늘 겨레의 통일념원은 더더욱 강렬하게 불타오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정전협정체결 6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할것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힘차게 벌어진것은 북남사이의 대결을 결코 원치 않으며 나라의 평화와 평화적통일을 일치하게 바라는 남녘민심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속에 8월 14일 개성공업지구정상화를 위한 제7차 북남당국실무회담이 진행되고 《개성공업지구의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가 채택된것은 조국해방 68돐을 맞으며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고있다.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조국통일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무엇보다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는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는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평양시민들과 함께 룡악산팀과 보통강팀사이의 남자축구경기를 관람하시였다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받들고 온 나라에 끓어번지는 체육열기를 더해주며 여러 종목의 강자경기들이 련이어 벌어지고있다.
조국해방 68돐을 앞둔 14일 김 일 성경기장에서는 국내의 최우수선수들이 망라된 룡악산팀과 보통강팀사이의 남자축구경기가 진행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가 터져오르고 나라의 체육발전을 위해 체육인들에게 주실수 있는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경기장에 차넘쳤다.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축구경기를 보게 된 감격과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며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터쳐올리였다.(전문 보기)
사 설 : 위대한 인민의 나라,김 일 성,김 정 일조선을 길이 빛내이자
전당,전군,전민이 백두산대국의 강대성과 필승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며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힘찬 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조국해방 6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8월 15일은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고 사회주의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민족사적경사의 날이다.이 날이 있어 민족수난의 암흑시대는 영영 끝장나고 우리 인민은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새 생활창조의 넓은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세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공화국창건 65돐을 앞두고 맞고있는 오늘의 조국해방기념일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대를 이어 위대한 인민의 수령,인민의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크나큰 민족적행운에 대하여 더욱더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하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에 넘쳐있으며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령도따라 내 나라,내 조국을 영원히 김 일 성,김 정 일조선으로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개성공업지구정상화를 위한 제7차 북남당국실무회담 진행
【개성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공업지구정상화를 위한 제7차 북남당국실무회담이 14일 개성공업지구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는 《개성공업지구의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가 채택되였다. 합의서는 다음과 같다.
개성공업지구의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
북과 남은 2013년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개성공업지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7차례의 당국실무회담을 진행하고 공업지구의 발전적정상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북과 남은 통행제한 및 근로자철수 등에 의한 개성공업지구중단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정세의 영향을 받음이 없이 남측인원의 안정적통행,북측근로자의 정상출근,기업재산의 보호 등 공업지구의 정상적운영을 보장한다.(전문 보기)
겨레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애국자
《김 일 성장군 만세!》,《조국해방 만세!》…
68년전 조국해방을 맞으며 온 서울시내에 울려퍼졌던 그날의 환호성이 오늘도 남녘겨레의 심장속에 메아리치고있다.
《정말 잊지 못할 날이였다.서울역이 생겨 그때처럼 많은 사람이 모였던것을 본적이 없다.서울역에는 흰옷입은 사람들로 꽉 차있었다.그날부터 서울시민들은 아침부터 꼬박 3일을 역전에서 보내며 민족의 태양 김 일 성장군님께서 오시기를 애타게 기다렸다.》
《해방의 그날 온 서울이 김 일 성장군님에 대한 경모의 파도로 설레이던 일이 삼삼히 떠오른다.이른아침부터 서울역광장으로는 〈김 일 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웨치며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는데 그것은 그대로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을 해방하신 김 일 성장군님에 대한 우리 겨레의 흠모의 분출이였다.》(전문 보기)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아시아인민들과 세계에 지울수 없는 상처를 남긴 일본제국주의가 패망한지 68년이 되였다.
그러나 이 세월속에 침략전쟁의 포성은 들리지 않아도 일제가 저지른 반인륜적범죄가 우리 민족에게 가져다준 고통과 슬픈 기억들은 결코 잊혀지지 않는다.
다 아는바와 같이 일제는 우리 나라와 인민을 40여년동안이나 무력으로 불법강점하고있으면서 수백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생명을 빼앗고 육체적고통과 치욕을 강요하였을뿐아니라 심각한 정신문화적피해와 천문학적액수의 경제적손실을 주었다.
더우기 수많은 아시아나라 녀성들과 함께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의 전장으로 끌고다니며 성노예생활을 강요한것은 짐승조차 낯을 붉힐 비인간적만행의 극치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이 모든 아픔은 설사 오랜 세월이 지나고 또 가해측의 사죄와 배상이 있다 해도 결코 가셔질수 없는것이며 피해당사자가 아니라해도 인간으로서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패망한지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 자기의 반인륜적범죄에 대하여 언제 한번 피해자들과 피해국들앞에,국제사회와 인류앞에 진심으로 반성한적이 없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김 일 성종합대학 과학자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김 일 성종합대학 과학자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최태복동지,리재일동지,박태성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현지에서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룡흥네거리에 수도의 웅장화려한 면모와 잘 어울리는 44층과 36층짜리 현대적인 과학자살림집이 일떠서고있다.
당의 은정속에 나날이 더욱 활짝 꽃피여나는 우리 인민들의 생활을 조형예술적으로 형상하여 건설되고있는 초고층살림집은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김 일 성종합대학의 교원,연구사들에게 안겨주시는 사랑의 선물이다.
김 일 성종합대학 과학자살림집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설계를 보아주시며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투입해주시였고 현지지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건설정형을 수시로 알아보시면서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전문 보기)
이런 군민대단결이 우리 조국을 떠받들고있다-사경에 처했던 8명의 군인들을 40여일만에 완쾌시켜 초소에 다시 세운 남포시일군들과 근로자들,시인민병원 의료일군들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은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고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일단 유사시에는 군대와 한전호에서 생사를 같이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을 필승불패의 한길로 힘있게 떠밀어주고 원쑤들에게는 공포를 주는 우리의 군민대단결은 날이 갈수록 더욱 굳건해지고 강해지고있다.
얼마전 남포시일군들과 근로자들,시인민병원 의료일군들은 뜻밖의 일로 사경에 처한 8명의 군인들을 40여일간의 치료전투끝에 전원 완쾌시켜 다시 조국보위초소로 떠나보내였다.선군혁명의 새시대에 꽃펴난 또 하나의 감동깊은 사랑의 이야기는 우리의 군민대단결을 어떤 아름답고 숭고한 인간세계가 떠받들고있는가를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는것은 시대적요구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도 어느덧 60년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오늘까지도 조선반도에는 공고한 평화가 깃들지 못하고있다.외세가 강요한 전쟁과 대결상태의 지속으로 우리 겨레가 당해온 불행과 고통,피해는 이루 헤아릴수 없이 크다.이 비극적사태를 더이상 지속시킬수 없다.쓰라린 민족분렬의 체험자들인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초미의 과제는 조선반도의 첨예한 대결상태를 끝장내고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의 평화적통일은 우리 민족의 요구일뿐아니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념원이기도 하다.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사람은 누구나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 한다.》
조선민족은 벌써 오래전에 통일국가를 세우고 수수천년 한강토에서 화목하게 살아온 민족이다.이런 슬기로운 민족이 20세기 초엽에 와서 일제에 의해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였고 그 이후에는 미국의 남조선강점으로 근 70년간이나 갈라져 살고있다.(전문 보기)
가장 정당한 불멸의 대강
남조선인민들은 분렬된 민족의 아픔을 가시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그들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으로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들을 제시하시여 자주통일위업실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영원한 민족의 태양,통일의 구성으로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한 통일운동단체의 성원은 어느 모임에 참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통일방안들은 모두다 《애국애족적이며 공명정대한 통일명안》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김 일 성주석님께서 내놓으시고 일관하게 구현해오신 통일의 근본원칙이며 공명정대한 통일강령이다.언제나 리념보다 민족을 우위에 놓으시고 한평생을 오로지 조국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바치신 김 일 성주석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조국통일과 관련된 중대한 문건에 력사적인 친필을 남기시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