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3

사 설 : 혁명의 수도 평양시를 선군문화의 중심지로 훌륭히 꾸리자

주체102(2013)년 8월 22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21세기의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활짝 열어놓아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평양시를 주체조선의 수도,선군문화의 중심지답게 웅장하고 풍치수려한 도시로 만들며 모든 도,시,군들에서 거리와 마을,조국산천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고 현대적인 문화후생시설과 공원,유원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이 새시대의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우리는 당의 사회주의문명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평양시를 선군문화의 중심지로 훌륭히 꾸리며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리는 강성조선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의 수도 평양시를 더욱 웅장화려하고 사회주의조국의 위용을 과시하는 세계적인 도시로 건설해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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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을 잊지 말자

주체102(2013)년 8월 22일 로동신문

지난해 8월 25일,추억도 깊은 그날은 끝없이 휘황찬란한 우리 조국의 선군혁명천만리와 더불어 참으로 의미심장한 날이였다.

무진막강한 백두산혁명강군인 우리 인민군대의 위력과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솟아오른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잇닿아있는 8.25,

전선동부시찰의 길에 계시였던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날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 정 일대원수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시였다.

한평생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애국애민의 의지로 온몸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불패의 군력과 군민대단결의 힘을 마련해주심으로써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김 정 일동지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폭풍사나운 선군길에 계시면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너무도 많은 고생을 하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더더욱 사무치는 그리움에 눈굽을 뜨겁게 적시시며 선군정치의 위대한 창시자께 가장 숭고한 경의,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불멸할 화폭을 우러르는 천만의 가슴에서 성스러운 추억의 파도가 뜨겁게 격랑쳤다.

불세출의 선군령장의 장장 반세기,

풍파사나운 세기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로 장식한 영웅서사시적행로였으며 5천년사에 류례없는 민족존엄,민족번영의 전성기를 떨친 경이적인 년대들이 아니였던가.(전문 보기)

201308220201

조국의 운명 지키려 위대한 장군님 끊임없이 이어가신

전선강행군길의 만단사연을 전하는 오성산

본사기자 리명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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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화와 협력은 화해와 평화,통일의 길

주체102(2013)년 8월 22일 로동신문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할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이것은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에게 희망과 기대를 안겨주고있다.

수년간이나 파국에 처해있던 북남관계에 모처럼 개선의 기회가 마련된 현실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활성화하여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자주통일에 대한 겨레의 간절한 념원을 실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북과 남은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에 맞게 각 방면에 걸쳐 대화와 협력을 적극 진행해나감으로써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켜야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해나갈수 있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은 신뢰와 화해를 도모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기 위한 필수적과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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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통과 계승》 – 남조선인민들 높이 칭송 –

주체102(2013)년 8월 22일 로동신문

세월이 흐를수록 남조선인민들은 선군의 총대로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시고 공화국을 강위력한 불패의 보루로 굳건히 다져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대전의 한 정치학교수는 제자들에게 북은 선군의 총대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쳐갈기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미국이 제아무리 북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패권주의의 더러운 야심을 실현하려고 책동하지만 그것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북에는 그 어떤 침략세력의 위협이나 도전도 쳐물리칠수 있는 강위력한 힘이 있다.그것이 바로 선군정치이다.

선군정치야말로 정신적보검이다.그 힘이 있어 북은 미국의 그 어떤 도발도 제압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다.

한 통일운동단체는 선군정치의 기초는 김 일 성주석께서 항일무장투쟁 첫 시기에 제시하신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총대중시사상이며 김 정 일국방위원장께서 한층 격렬해진 북미대결전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면서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였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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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정의와 민주주의에 대한 막을수 없는 지향

주체102(2013)년 8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정보원의 불법행위와 그 진상규명을 가로막는 현 집권세력을 규탄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계속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지난 14일 서울광장에서 정보원의 《대통령선거》개입에 항의하여 2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규탄 비상시국회의》가 또다시 정보원심판투쟁을 힘차게 전개하였다.이날 광장으로는 각계층 군중 4만여명이 모여들었다.집회에서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정보원의 반민주적망동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당국에 지난 《대통령선거》에 정보원이 불법적으로 개입한 사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것과 정보원전면개혁을 강력히 요구해나섰다.

남조선 각지에서 정보원을 규탄하는 초불투쟁이 계속 벌어지고 각계층의 시국선언운동이 날로 확대되고있는 속에 경희대학교 교수 110여명이 12일에 대학에서 시국선언문발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지고 불법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였다.그들은 정보원규탄투쟁이 몇달째 계속되고있지만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그와 관련한 《국정조사》를 지연시키고 방해하고있다고 격분을 터뜨리면서 사건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정보원개혁,사건에 대한 집권자의 립장표명과 재발방지약속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기자회견이 끝난 후 시국선언운동에 참가한 교수들은 《정보원 〈선거〉개입진실을 밝히라!》,《〈대통령〉은 재발방지를 약속하라!》 등의 구호를 힘차게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벌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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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불법무법의 강도적인 날조품 《한일합병조약》

주체102(2013)년 8월 22일 로동신문

일제가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해낸 때로부터 한세기가 훨씬 넘었다.

오랜 세월 하나의 피줄을 잇고 한강토에서 살아온 조선민족을 영영 없애버리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한 일제의 만행은 천년,만년이 지나도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는 대죄악이다.

《을사5조약》과 《정미7조약》을 통하여 조선의 외교권과 내정권을 강탈한 일제는 조선민족을 말살하고 형식상으로만 남아있던 우리 나라의 국가실체를 영원히 없애버리기 위하여 국제조약체결의 초보적인 원칙과 규범마저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였다.

일제는 《합병》을 전후한 시기 조선인민의 반일투쟁을 철저히 진압하며 조선봉건정부를 군사적으로 굴복시켜 저들의 야망을 순조롭게 실행할 목적밑에 수많은 침략군을 서울일대의 주요지점들에 배치하고 경계태세를 강화하도록 하였다.

특히 일제는 《조약》날조장소로 지정한 서울일대에 1910년 5월 24일~7월 9일까지의 사이에 2 600여명의 침략군을 집결시켜놓았다.그리고 고종이 거처하고있던 덕수궁에는 보병 제4련대 제2대대와 기병 1개 소대의 일부 병력과 기관총 2정을,순종황제가 있던 창덕궁에는 보병 제29련대 제3대대의 일부 병력과 기병 1개 소대를 배치해놓고 그곳으로 드나드는 관리들을 위협공갈하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일제는 조선인민의 반일요소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기 위하여 본국으로부터 헌병대무력을 대폭 증강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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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과학기술전람관을 돌아보시였다

주체102(2013)년 8월 2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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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과학기술전람관을 돌아보시였다.

최룡해동지,장정남동지,리영길동지,윤동현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관들이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과학기술전람관은 인민군대안의 각급 부대,구분대,군사학교 군인들과 여러 부문의 과학자,기술자,연구사들이 연구제작한 가치있는 발명품,창안품들을 전시하여놓고 그에 대한 소개와 평가,교류를 진행함으로써 나라의 군사과학기술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과학기술보급기지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2012년 4월 29일 이곳 전람관에서 진행되고있는 조선인민군 제26차 군사과학기술전람회장을 돌아보시면서 인민군대의 군사과학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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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군의 기치아래 내 조국 무궁강대하리

주체102(2013)년 8월 21일 로동신문

201308210201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언제나 함께 계신

위대한 수령
일 성
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정 일
동지

주체80(1991)년 4월 26일

뜻깊은 선군절을 마중해가고있는 이 시각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속에는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더욱 뜨겁게 새겨지고있다.

오늘호 당보지면에 모셔진 한상의 사진문헌에도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건군력사,백전백승의 선군력사가 얼마나 숭엄하게 비껴있는것인가.

조선인민군창건 59돐을 뜻깊게 경축한 주체80(1991)년 4월 26일!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는 일당백의 초병으로 튼튼히 준비하고있는 군부대군인들의 군사훈련정형을 료해하시고 전투기술기재들을 돌아보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백두령장들께 인민군군인들은 그 어떤 침략자도 단매에 요정낼 강한 전투력을 보여드리였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우리의 평화와 자주권수호를 위한 멸적의 기상 넘쳐흐르는 훈련장을 바라보시며 만족해하시던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메아리쳐온다.

혁명의 총대를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하나로 이어놓으시고 선군으로 승리하는 력사를 펼쳐놓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이 강한것이며 이 땅우에 자주와 평화의 새시대가 밝아온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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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2(2013)년 8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극단한 대결과 전쟁위험에 직면하였던 북남관계가 대화와 협상의 길에 들어섰다.

그런데 지난 19일 남조선에서 《년례적인 훈련》의 미명하에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훈련이 개시된것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당국자는 청와대지하의 전쟁지휘소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태세를 고취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남조선당국자는 이 전쟁모의에서 《남북관계와 주변정세의 변화에 관계없이 대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느니,《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느니 하는 호전적망발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았다.

이것은 모처럼 마련된 북남사이의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평화를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로서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을 무시하고 대화상대방을 모독하는 용납 못할 도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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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개입사건장본인들을 처벌하라,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 남조선 각계층 군중 4만여명 초불투쟁 전개 –

주체102(2013)년 8월 21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규탄 비상시국회의》의 주최로 17일 서울광장에서 괴뢰정보원의 선거개입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로동운동단체성원들,야당 의원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 4만여명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정보원의 선거개입사건은 있을수 없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이 사건을 경찰이 은페한것은 확실하며 이번 사건에서 현 집권자는 3자가 아니라 당사자라고 주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장본인들이 《국회》 청문회에서 진실을 말하기를 거부하였다고 하면서 이러한자들에게 국민세금을 준것이 억울하다고 개탄하였다.

사건의 국정조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있는 오늘 초불의 힘을 몇배 더 크게 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진상을 명백히 밝히고 장본인들을 지위에 관계없이 엄중히 처벌하지 않으면 이러한 행위가 되풀이될수 있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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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단합의 화원을 아름답게 꽃피운 위대한 사랑

주체102(2013)년 8월 23일 로동신문

 

사상과 정견,신앙이 서로 다르고 직업도 인생행로도 각이한 우리 민족성원들이 걸어야 할 진정한 애국의 길은 어디에 있는것인가.생의 말엽에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품에 안겨 통일애국의 길을 걸은 전 세계평화련합 총재 문선명선생의 인생행로를 통해 그 대답을 찾을수 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만사람을 따뜻하고 너그럽게 대해주시고 넓은 도량으로 안아주시였기에 어제날 민족앞에 죄를 지었던 사람들까지도 수령님을 재생의 은인으로,민족의 어버이로 따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생을 빛내일수 있었다.》

주체80(1991)년 1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향을 방문하기 위해 평양에 온 세계평화련합 총재 문선명을 몸소 접견하시였다.

이 사실이 보도되자 남조선과 해외의 동포들,아니 온 세계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문선명으로 말하면 평안북도 정주태생으로서 지난 전쟁시기 남조선으로 나가 종교활동을 하면서 줄곧 반공을 일삼아온 인물이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장군님께서는 로년기에 이른 문선명선생이 평양에 오겠다는 청원을 너그러이 받아주시고 그와 그의 부인에게 고향을 찾아보고 친척들을 만나보도록 하여주신것이다.

문선명선생이 조국땅을 밟을 때의 나이는 어언 70고개를 넘긴 인생의 황혼기였다.허나 그는 자기가 태양의 밝은 빛을 받아 인생의 새 아침을 맞이하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장군님께서는 문선명선생의 평양방문을 위하여 특별비행기를 띄워주시고 그를 동포애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도록 하시였으며 명승지참관 등 일정에 깊이 관심하시며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이 모든것은 조국을 멀리하고 살아온 그로서는 전혀 생각지 못한 특전이였다.

40여년만에 고향땅을 밟은 문선명은 공화국의 따사로움을 느끼고 자기의 형제들과 친척들이 차별을 받지 않고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혈육의 정,동포애의 정을 알았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이시야말로 온 겨레가 믿고 따라야 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문선명선생이 평양을 떠나게 되였을 때에는 나라일이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그들일행을 만나주시고 애국애족의 정 넘치는 따뜻한 담화도 오랜 시간 하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정녕 그는 가슴이 쩌릿해오고 눈뿌리가 젖어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집을 뛰쳐나가 딴 길을 걸어온것을 탓할 대신 어버이수령님께서 그렇듯 따뜻이 대해주시니 어찌 감격에 눈시울을 적시지 않을수 있으랴.비록 과거가 떳떳치 못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민족적량심과 애국심이 있다면 인생전환을 하도록 고무하고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은인의 품에 안긴 그는 무한한 행복감에 휩싸였다.사상과 정견보다도 조국통일이라는 민족적위업과 한피줄이라는 동포애적감정을 더 귀중히 여기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에 그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문선명은 접견석상에서 위대한 수령님께 고향을 찾아보려는 평생소원을 풀어주신것만도 고맙기 이를데 없는데 친히 만나주시기까지 하시니 너무도 감동되여 이 심정을 어떻게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그동안 공화국을 비방하는데 앞장서온것을 깊이 사과하고 이제부터는 조국통일에 이바지하겠다고 진정으로 말씀올렸다.

그는 조국을 떠나면서 그처럼 너그럽고 인자하시며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애국정신에 크나큰 감명을 받고 탄복하였다고,그분들의 덕망에 보답할 길이 없는것을 안타깝게 여긴다고 하면서 절세위인들의 건강을 간절히 바라는 진심을 터놓았다.

이때부터 문선명선생은 반공의 길에서 뛰쳐나와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자신의 남은 생애를 바치였다.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에 대한 의리를 지켜 민족의 화합과 공동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적극 기여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시였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에 접했을 때에는 북에서 일체 조문단을 받지 않는다고 해도 어떻게 하나 북을 방문하여 수령님께 조의를 표시해야 한다고 하면서 한 인사를 평양으로 보내 그이의 령전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였다.그의 이런 인생전환에 대하여 남조선출판물들은 《평생을 반공에 바쳐온 그가 보여준 행동은 말그대로 엄청난 충격이였다.》고 놀라움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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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년대기,공화국의 65년】 :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삶과 행복의 요람

주체102(2013)년 8월 20일 로동신문

인민대중의 삶의 요람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의 터전인 우리의 어머니조국,

공화국창건 65돐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의 가슴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불패의 사회주의강국에서 사는 존엄과 긍지로 끝없이 설레이고있다.

세상에 우리 조국과 같이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인민의 존엄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며 인민들에게 값높은 삶을 안겨주는 그런 나라가 있어본적이 있었는가.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누구의 마음속을 들여다보아도 공화국의 인민적시책에 대한 가슴뜨거운 사연들과 자주적인간의 값높은 삶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보석처럼 새겨져있는것이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다.

인민의 삶의 젖줄기이며 행복의 품인 우리 공화국,인민의 심장속에 억세게 뿌리내리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공고해지며 강대해지는 우리의 사회주의성공탑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열화같은 애국애민과 불면불휴의 한평생이 성스럽게 수놓아져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십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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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백두-한나오토바이려행단 출정

주체102(2013)년 8월 20일 로동신문

【삼지연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뉴질랜드백두-한나오토바이려행단 출정행사가 19일 백두산정에서 진행되였다.

박경일 조선뉴질랜드친선협회 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뉴질랜드백두-한나오토바이려행단 성원들,백두산혁명전적지 강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뉴질랜드백두-한나오토바이려행단 단장 가레스 모르간이 발언하였다.

그는 백두대산줄기를 따라 조선의 남쪽끝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백두-한나오토바이려행을 하게 된데 대하여 말하였다.

백두산에서 시작되여 조선반도의 끝까지 뻗어내려간 백두대산줄기는 조선의 통일과 단일성을 상징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이 통일되여 조선인민이 백두에서 한나까지 자유롭게 려행할수 있게 되는것이 려행단성원들의 소원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이 평화롭고 화목하게 살며 부흥하는 삶을 누리게 되기를 충심으로 바라며 앞으로도 조선의 통일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출정행사가 끝난 다음 뉴질랜드백두-한나오토바이려행단은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념원을 안고 조종의 산 백두산을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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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백두-한나오토바이려행단 성원들 백두산지구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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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 개막

주체102(2013)년 8월 20일 로동신문

제3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가 19일 라선시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참가자들은 라선전시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제3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라선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조정호,관계부문과 라선시내 일군들,여러 나라와 지역의 대표들,출품자들,라선경제무역지대에서 기업활동을 하고있는 외국인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라선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황철남의 개막연설에 이어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공동으로 경제를 발전시키고 부흥하려는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기업체들,무역회사들의 공통된 지향과 노력에 의하여 제3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가 열리게 되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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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위업의 필승의 기치

주체102(2013)년 8월 20일 로동신문

조국강토가 둘로 갈라진것으로 하여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큰 념원은 없으며 통일보다 더 절박한 과제는 없다.민족분렬의 비극이 세기와 년대를 이어갈수록 통일에 대한 겨레의 희망은 더욱 절절해지고있다.

민족의 분렬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조선민족자신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조국통일위업수행의 근본원칙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며 조국통일위업의 생명선이다.

민족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자주성에 관한 문제이며 민족자주는 민족의 생존과 발전의 근본담보이다.자주성이 없는 민족은 독자적으로 존재하며 발전할수 없다.자주성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어떤 외부적압력이나 간섭도 허용하지 않는 민족만이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제강국건설에 큰 관심을 돌리고있는 공화국 – 남조선언론과 각계층의 반향 –

주체102(2013)년 8월 20일 로동신문

남조선언론과 각계층속에서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격전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에 대한 경모의 정이 나날이 뜨거워지고있다.

《경향신문》,《국민일보》,《CBS》,《SBS》를 비롯한 신문,방송들은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전당,전국,전민이 총동원되여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을 제시하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신년사에 밝혀진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그 기백으로 경제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는 구호에 과학기술강국,경제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고야말 그분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고 지적하였다.

《통일뉴스》를 비롯한 인터네트언론들은 김 정 은제1위원장께서 경제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된 속에서도 전국경공업대회를 열도록 하시였다고 전하였다.

대회에서 경공업발전의 중요성과 과업,방도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심으로써 경제발전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나갈 의지를 보여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일군을 키우신 위대한 스승의 손길 – 절세의 위인들께서 전 당중앙위원회 비서였던 한성룡동지에게 베푸신 믿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

주체102(2013)년 8월 19일 로동신문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조국에 굽이친 65년사는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비약해온 영광과 번영의 력사인 동시에 평범한 인간들을 시대의 주인공들로,조국과 인민이 사랑하고 기억하는 애국자들로 키운 인간육성,인간완성의 력사이기도 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장군님께서 력사의 천만리길을 헤치시던 나날에 손때묻혀 키우신 일군들중에는 조국의 하늘가에 불구름이 타래쳐오르던 전쟁의 그날로부터 우리 혁명이 폭풍쳐 전진하던 준엄한 년대들에 언제나 당과 수령의 의도를 강한 원칙성과 순결성,높은 실력과 전개력으로 받들어온 전 당중앙위원회 비서 한성룡동지도 있다.

우리는 한성룡동지를 인민이 사랑하고 력사가 기억하는 일군으로 키우신 천출위인들의 위대한 스승의 손길이 그 얼마나 따사롭고 자애로우며 웅심깊은것인가에 대하여 여기에 전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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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2(2013)년 8월 19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수차례 진행되여온 개성공업지구정상화를 위한 북남당국실무회담이 8.15해방 68돐전야에 극적으로 타결되여 합의서가 채택됨으로써 온 겨레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었으며 우리 민족의 통일의지와 저력을 전세계에 과시하였다.

이번 합의서채택은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과 적극적인 지지성원의 자랑찬 결실이다.

합의서가 채택됨으로써 경각에 처하였던 개성공업지구가 정상화되고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그것은 전반적인 북남관계발전과 주변정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북과 남 온 겨레는 물론 전세계가 이번 합의서채택을 지지환영하고있으며 앞으로 북남관계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우리는 이미 지난 6월 6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특별담화문과 7월 10일 남측에 보낸 통지문에서 개성공업지구실무회담과 동시에 금강산관광재개와 추석을 계기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행사를 진행할데 대한 제의를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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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운동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절세의 위인

주체102(2013)년 8월 19일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이 나라의 통일위업실현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백두청년회 회장은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은 이북민중만이 아니라 전체 우리 민족의 령도자이시였다고 하면서 그분만큼 조국통일운동사에 세기적업적을 쌓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민권연구소의 한 상임연구위원은 《김 정 일국방위원장의 정치는 김 일 성주석의 정치》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김 정 일국방위원장의 정치는 근본사상으로부터 내용,형식에 이르기까지 모두 김 일 성주석의 정치를 계승발전시킨것이다.김 정 일국방위원장께서는 김 일 성주석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에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에 남기신 친필이 새겨진 기념비를 판문점에 건립하도록 하시고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것을 비롯하여 주석의 통일유훈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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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를 계기로 고조된 드높은 통일열망

주체102(2013)년 8월 19일 로동신문

뜻깊은 8.15를 계기로 겨레의 통일열망이 더욱 높아졌다.

지난 13일 남조선의 《해방68주년 8.15자주통일대회 추진위원회》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현《정부》가 북남관계개선,조선반도평화실현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계속되는 군사적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긴장이 아직까지 풀리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당국이 반공화국적대정책을 중단하고 평화협상시작의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것을 요구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북과 남,해외의 청년학생들이 민족의 통일과 공동번영을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발언자들은 민족의 평화통일을 념원하는 청년학생들은 이제 더이상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부정당하는것을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68년에 걸치는 분렬의 력사를 되새기면서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는데 앞장설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계속하여 그들은 당국이 민족의 화해와 협력이 성사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런 속에 지난 15일 서울에서는 8.15평화통일대회가 진행되였다.여러 시민단체들과 대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이 참가한 8.15평화통일대회에서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것을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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