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3

매국역적들을 용납하면 온 민족이 화를 입는다

주체102(2013)년 6월 26일 로동신문

6월 25일은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원한의 날로 력사에 기록되여 오늘도 침략자 미제와 그 주구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

6. 25를 돌이켜볼 때마다 누구나 뼈저리게 새기게 되는 교훈은 외세의 대조선지배정책에 적극 추종하는 전쟁사환군들이 민족내부에 있는 한 겨레의 안전과 나라의 평화가 엄중히 위협당하게 된다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서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65년전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에 의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남조선괴뢰정권에 조선반도의 《유일합법정부》라는 외피를 씌우려던 미제의 흉계는 파탄되였다. 이렇게 되자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기 위해 리승만괴뢰도당을 끊임없는 반공화국무장도발에로 내몰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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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오물 《유엔군사령부》는 해체되여야 한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기자들과 회견 –

주체102(2013)년 6월 26일 로동신문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21일 유엔본부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기자회견에는 중국, 미국, 일본과 유럽의 보도관계자들, 유엔주재 각국 특파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발언하였다.

그는 남조선주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는것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긴장완화와 평화,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요구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7월 27일은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60년이 되는 날이다.

60년전 조선정전협정의 체결로 포화는 멎었지만 전쟁은 아직도 법적으로 종결되지 못하였으며 조선반도에는 평화도 전쟁도 아닌 불안정한 정전상태가 지속되고있다.

이 불안정한 정세격화의 근본원인은 조선정전협정이 미국에 의해 이미 백지화되였기때문이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어떻게 평화를 보장하겠는가 하는것은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다.

이러한 불안정한 정전상태를 끝장내려는 평화애호적인 립장으로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제안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여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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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조국통일을 이룩하자

주체102(2013)년 6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1950년 6월 25일은 침략자 미제에 대한 피맺힌 원한과 천백배의 복수심을 새겨주는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63년전 미제가 남조선의 리승만도당을 사촉하여 도발한 조선전쟁은 우리 인민을 식민지노예로 만들고 아시아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가장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침략전쟁, 몸서리치는 대살륙만행이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 전쟁은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아니면 또다시 외세의 발굽밑에 짓밟히느냐 하는 판가리싸움이였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창조의 마치소리높이 새 생활이 약동하던 조국강토를 우리 인민의 피로 물들이고 오늘도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새 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보복의 의지가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다.

미제는 조선전쟁에 자기 침략군은 물론 15개 추종국가군대, 남조선괴뢰군 등 200여만명의 대병력과 수많은 살인무장장비들을 투입하고 3년간에 걸치는 나날 우리 인민을 굴복시키려고 피에 주린 승냥이처럼 미쳐날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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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6. 25를 기억하라!

주체102(2013)년 6월 25일 로동신문

기억의 힘은 세월보다 강하다. 반세기에서 13년이나 또 흘렀다. 많은것이 지워져가도 전쟁의 이날은 더 생생히 우리를 이끌어 그앞에 세우고있다.

도발자는 누구였는가.

누가 전쟁을 원했고 누가 평화를 사랑했는가.

낱낱이 기억하고 천추만대에 새겨놓으라. 오늘과 래일에 있어 6. 25의 목소리는 피어린 진리이다.

 

*   *

 

재난의 시작은 그 6월의 마지막일요일이 아니였다.

금방 해방을 맞아 신생의 대지에 희망의 씨앗을 한창 뿌리던 조선이였다. 기나긴 식민지망국에서 벗어나 이제는 가슴을 펴고 살아보자던 꿈도 많던 인민이였다.

허나 누구도 알수 없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기도 전에 조선은 벌써 렬강들의 칼도마우에 올라있었다. 8. 15가 보름도 넘어서지 못한 29일의 밤 미합동참모본부의 2명의 당직장교에게 공산주의의 남하를 막기 위한 경계선을 30분안에 급히 확정하라는 지시가 하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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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고발장:력사의 진실은 감출수 없다 -반제민족민주전선중앙위원회 선전국 고발장-

주체102(2013)년 6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인터네트 《구국전선》싸이트에 6. 25전쟁 63년을 맞으며 반제민족민주전선중앙위원회 선전국이 발표한 고발장 《력사의 진실은 감출수 없다》가 실리였다.

고발장은 6. 25전쟁 63년을 맞는 온 겨레의 가슴은 《한》반도를 재더미로 만들고 무고한 주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침략자 미제에 대한 분노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6. 25전쟁은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이 일으킨 북침전쟁이다.

그러나 미국은 6. 25전쟁을 북의 《남침》으로 매도하면서 6. 25를 계기로 군부호전광들과 침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이에 편승하여 현 보수당국은 6. 25를 북의 《남침의 날로 정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관제언론들까지 총발동시켜 대대적인 반북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반제민족민주전선중앙위원회는 력사를 외곡하면서 외세와 함께 침략전쟁연습과 동족대결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 현 보수당국을 전국민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하면서 6. 25전쟁의 진상중에서 그 일부를 공표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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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쟁에서 감행한 미제의 야수적만행

주체102(2013)년 6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미제는 침략과 살인, 파괴와 략탈로 자기의 더러운 잔명을 유지하며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유린하는 인류공동의 원쑤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나라 삼천리강토에서 살인귀 미제가 감행한 귀축같은 살륙만행은 오늘도 우리 민족뿐아니라 세계의 량심을 분노로 치솟게 하고있다.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감행한 살륙만행은 히틀러도배들을 훨씬 릉가하는것이였다.

미제공중비적들은 전쟁 전기간 공화국북반부의 1㎢의 땅에 평균 18개의 폭탄을 떨구었고 평양시에는 인구수에 맞먹는 폭탄을 투하하였다.

미제는 1950년 9월 28일부터 불과 3일동안에 남조선의 서울시내에서만도 근 4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서울의 네거리에서 백주에 산 사람을 묶어놓고 머리가죽을 벗겨 《기념품》으로 나누어가진 살인마가 바로 미제침략군이다. 남조선에서만 보더라도 미제는 전쟁도발후 1년동안에 무려 100만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학살하였다. 이에 대하여 당시 외신들은 《미군이 지나간 남조선의 마을은 해일이 지나간것과 같았다.》라고 보도하였다.

《닥치는대로 죽이라!》, 《움직이는것은 무엇이든 죽이라!》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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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괴뢰들은 미국의 조선침략전쟁의 사환군

주체102(2013)년 6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심각한 통치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전쟁과 같은 충격적인 사건조작에서 출로를 찾는것은 제국주의의 본성인 동시에 그 주구들의 변함없는 생존방식이다.

그것은 1950년대 미국의 지령으로 조선전쟁도발의 돌격대역할을 한 리승만매국역적의 반민족적죄악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조선전쟁은 미제의 정치경제적위기의 산물인 동시에 리승만역도의 심각한 통치위기의 결과였다.

력사가 고발하는것처럼 1949년부터 크게 표면화된 남조선의 정치경제적위기는 1950년 5월에 이르러 극한점에 도달하게 되였다.

우선 남조선경제가 전면파탄상태에 놓이게 되였다.

해방직후 남조선에서 5년간의 미제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전쟁준비책동, 리승만역도의 반인민적통치로 말미암아 기업수는 급격히 감소되였다. 수많은 공장들이 원료, 자재, 자금난으로 하여 제대로 가동하지 못함으로써 생산능력의 50%에도 미치지 못하게 되여 그야말로 인민생활은 최악의 상태에 놓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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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자강도의 로동계급들과 함께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고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자강도의 로동계급들과 함께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최룡해동지, 박태성동지, 강관일동지, 황병서동지, 홍영칠동지, 윤동현동지, 박정천동지, 김택구동지와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류영섭동지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이 진행되게 될 강계뜨락또르종합공장 체육관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속에 국보적인 예술단체로 자라나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사랑과 대절찬을 받고있는 모란봉악단공연을 자기들의 일터에서 직접 보게 된 관람자들의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공연관람에 앞서 강계뜨락또르종합공장의 로동계급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관람자들의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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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장자강공작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장자강공작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최룡해동지, 박태성동지, 강관일동지, 황병서동지, 홍영칠동지, 윤동현동지, 박정천동지, 김택구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현지에서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1969년 7월 25일에 창립된 이 공장의 발전력사속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 홀에 모셔진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진문헌을 보시면서 어버이장군님을 모시고 이 공장을 찾아오시였던 잊지 못할 그날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는 어버이장군님의 하늘같은 은정이 곳곳에 슴배여있다고 하시면서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2011년 10월 무인화된 기계가공직장을 돌아보시고 너무도 만족하시여 공장에는 김일성훈장을, 직장에는 김일성상을 수여하도록 친히 제의하시는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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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조선전쟁을 도발한 침략자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비망록 –

주체102(2013)년 6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군대와 인민이 3년간의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사적인 승리를 이룩하고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기개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친 때로부터 60년이 되여온다.

조선전쟁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고 전조선을 타고앉으며 나아가서 아시아와 전세계를 손아귀에 틀어쥐려는 타산밑에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도발한 범죄적인 침략전쟁이였다.

침략자들은 오늘까지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한사코 은페하고있을뿐아니라 적반하장격으로 우리 공화국을 《도발자》로 매도하면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조선전쟁도발자로서의 미제의 흉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 미제는 북남대결과 동족상쟁의 불씨를 안아온 침략의 원흉

 

조선전쟁은 미국에 의하여 산생된 민족분렬과 동족대결의 비극적산물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은 범죄적인 조선침략정책, 세계제패정책에 따라 조선의 절반땅을 강점하고 하나의 민족을 둘로 갈라놓았으며 동족대결을 부추기면서 우리 겨레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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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조선전쟁은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의 산물

주체102(2013)년 6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장악하며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전략적기도이다.

미국이 근 70년동안이나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새 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리면서 힘에 의한 방법으로 조선반도 전지역을 지배하려 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러한 전략적목표를 기어이 달성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1950년대 조선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후 미제가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추구하여 감행한 첫 침략전쟁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기간 전쟁의 직접적피해를 입지 않고 막대한 리득을 얻어 경제, 군사적으로 팽창됨으로써 세계제국주의우두머리로 등장한 미국은 세계지배야망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미국대통령 트루맨이 1945년 12월 19일 국회에 보낸 《교서》에서 오만하게도 《우리는 그것을 원하건 원하지 않건간에 우리가 얻은 승리는 미국인들에게 앞으로 세계를 지도할데 대한 무거운 책임을 맡기였다는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줴쳐대고 1947년 3월 6일 베이라대학에서 한 연설에서 《전세계는 아메리카적인 제도를 수용해야 한다.》고 떠벌인 사실, 특히 1947년 3월 12일 미국회 상하원합동회의에서 《… 위협을 받는 곳이 세계의 어디이든간에 <자유민주주의전선>을 옹호하는것을 정책으로 삼고있음을 세계만방에 알려야 한다.》라고 폭언한것은 미제가 《자유민주주의옹호》의 미명하에 세계제패야망실현을 미국대외정책의 기본강령으로 공공연히 선포하였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 단적인 실례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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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강계정밀기계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2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강계정밀기계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최룡해동지, 박태성동지, 강관일동지, 황병서동지, 홍영칠동지, 윤동현동지, 박정천동지, 김택구동지와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류영섭동지, 도당위원회 비서 김춘섭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현지에서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였다.

1949년 6월 16일에 창립된 강계정밀기계종합공장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종합적인 정밀기계가공기지로 전변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지지도일지앞에 이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차례, 어버이장군님께서 17차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2차례나 다녀가신 이 공장의 자랑찬 발전로정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귀중한 사적물과 자료들을 주의깊게 보아주시면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손길아래 강계정밀기계종합공장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강한 공장으로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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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마식령속도》창조투쟁은 21세기 강성국가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보람찬 대진군

주체102(2013)년 6월 23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과 21세기 강성국가건설사를 빛내일 장엄한 건설의 대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지금 온 나라 군대와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전투적호소따라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공격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당의 부름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여 창조와 건설의 세기적인 기적을 이룩하고 최단기간내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경제강국, 사회주의문명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천만군민의 불타는 충정의 맹세, 피끓는 애국의 함성이 전국을 뒤흔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성국가건설설계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지향이고 드팀없는 투쟁목표이며 원수님의 결심과 의지는 바야흐로 이 땅에 펼쳐질 빛나는 현실이다. 이제 세계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이 나라 천만군민이 어떤 속도와 기상으로 비약하며 사회주의부귀영화가 꽃피는 나라, 세상에서 으뜸가는 경제강국을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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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진범인

주체102(2013)년 6월 23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이바지하려는 의지로부터 책임적이고도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최근에만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 중대담화를 통하여 조미당국사이에 고위급회담을 가질것을 제안하였다.

우리의 주동적인 대화제의는 유관국들속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으며 국제사회계의 공감과 지지를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가 먼저 비핵화의지를 보이고 《도발》과 《위협》을 중단해야 대화를 할수 있다고 횡설수설하고있다. 그러면서 마치도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모든 문제가 달려있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

얼마전 년례적인 아시아안보회의에 참가한 미국방장관은 우리의 그 무슨 《위험한 도발》로부터 미국과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해 태평양지역의 각지에서 미싸일방위체계를 《현저히 강화》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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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고 : 력사는 미국의 핵위협을 고발한다

주체102(2013)년 6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6. 25전쟁이 일어난 때로부터 63년이 되였다.

오늘 미국이 우리의 그 무슨 《핵위협》에 대해 떠들며 저들은 마치 《평화의 사도》인것처럼 행세하는것은 위선의 극치이며 세계량심에 대한 우롱이다. 만일 미국의 침략이 없었더라면 조선반도는 평화로운 지대로 된지도 오랬을것이며 미국의 핵위협이 없었다면 조선반도의 비핵화문제는 상정조차 되지 않았을것이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1950년 조선전쟁을 도발하였으며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항시적인 핵위협을 가하였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조선사람들은 사실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하였을 때부터 이미 세계최초의 원자탄피해자로 되였다.

세계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6. 25전쟁을 계기로 얼마나 무시무시한 핵공갈과 위협을 받았는지 다는 모른다.

핵무기소유와 핵우위에 대한 과신이 꽉 들어찬 미제는 새 생활창조에 들어선 우리 인민이 그 기쁨을 채 누리기도 전에 전쟁을 도발하였고 로골적으로 핵위협광기를 부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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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강계뜨락또르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22일 로동신문

20130622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강계뜨락또르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최룡해동지,박태성동지,강관일동지,황병서동지,홍영칠동지,윤동현동지,박정천동지,김택구동지와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류영섭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현지에서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였다.

1949년 2월 15일에 창립된 이 공장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30차례,어버이장군님께서 23차례나 찾아오시여 공장이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불멸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다.

선군혁명령도의 바쁘신 속에서도 이 공장을 여러차례나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 어려있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령도업적을 높은 생산증산으로 빛내여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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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긴장격화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

주체102(2013)년 6월 22일 로동신문

현시기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그것은 북남관계발전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과 직결되여있으며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시대의 요구이다.

지금 내외여론은 대화와 긴장완화를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대결책동을 중지하고 조선반도정세를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고있다.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가 《핵포기의지를 먼저 보여주어야 한다.》느니,《대화를 위한 대화는 없다.》느니 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의 반공화국대결공조에 미쳐돌아가고있다.이것이 대화와 긴장완화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우리를 한사코 해치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남조선당국이 대화와 긴장완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 도전해나서는것은 대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반민족적망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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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막을수 없는 지향,꺾을수 없는 의지

주체102(2013)년 6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고의적이며 비렬한 대화방해책동으로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북남당국회담은 시작도 해보지 못하고 파탄되고 결국 6.15공동선언발표 13돐기념 북남공동행사도 성사되지 못하였다.비록 6.15민족공동행사는 진행되지 못하였지만 남조선 각계는 반통일세력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공동선언의 정신을 되살려 민족의 화해와 단합,자주통일을 이룩할 드높은 의지를 과시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해마다 서울에서 진행하여오던 6.15공동선언기념행사를 올해에는 통일의지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림진각에서 가지기로 하였다.이에 따라 15일 경기도 파주시 림진각에서는 6.15공동선언발표 13돐기념 민족통일대회가 열렸다.여기에는 통합진보당 대표,진보정의당 공동대표,민주당 최고위원 등 850명에 달하는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과 시민사회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대회에서 공동호소문을 발표한 참가자들은 행진을 벌리면서 6.15공동선언의 리행을 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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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뻔뻔스러운 책임전가놀음

주체102(2013)년 6월 22일 로동신문

북남당국회담을 파탄시킨 괴뢰들이 저들의 죄행에 대한 각계의 항의가 높아가자 바빠맞은 나머지 사태의 본질을 오도하면서 책임전가놀음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며칠전 괴뢰통일부 장관 류길재는 《국회》외교통일위원회에서 《많은 의제를 론해야 하기때문》에 실무급이 아닌 《북의 통일전선부장과의 회담을 요구했다.》고 하면서 그것을 《북이 거부해 통일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내세웠다.》고 구구히 변명하였다.그러면서 《북이 과거와 다른 자세로 나와야 한다.》는 고약한 수작을 늘어놓았다.이날 《새누리당》패거리들도 《회담결렬의 장본인은 북》이라느니,《회담에 대한 진정성이 없었다.》느니 하고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었다.이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저들에게 쏠리는 내외의 비난을 모면하고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며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뻔뻔스러운 추태이다.

사실 장소와 일정까지 다 합의해놓은 북남대화가 개최직전에 파탄된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그 책임은 전적으로 북남대화 그자체를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어처구니없는 구실을 내대고 회담개최를 방해한 괴뢰패당에게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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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조선전쟁비화-전쟁도발자의 정체를 발가본다(2)-침략전쟁의 하수인-남조선괴뢰군의 조작과 확대-

주체102(2013)년 6월 22일 로동신문

미제는 조선전쟁을 도발하여 저들의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남조선괴뢰군을 조작하고 확대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그들에게는 앞으로 도발하게 될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써먹을 식민지고용군대가 필요하였던것이다.

괴뢰군을 조작하기 위한 미제의 책동은 강점초기부터 시작되였다.미제는 1945년 11월 《군정법령》 제28호로 미군장교가 지휘하는 《국방사령부》를 조작하였으며 한달후에는 《군사영어학교》를 설치하고 괴뢰군의 상층골간을 양성하기 시작하였다.미제는 저들의 철저한 주구양성을 위하여 학교 교장으로 미국인을 임명하였다.

미제는 짧은 기간에 괴뢰군의 골간을 길러낸데 기초하여 1946년 1월 《국방경비대사령부》를 조작하고 그해 3월부터 12월까지 3개 사단분의 무기를 남조선괴뢰들에게 넘겨주었다.

미제는 《국방경비대》와 함께 《해안경비대》도 조작하였다.미국은 1945년 11월 친미,친일분자들로 《해병병단》을 조작하고 미군함선들에서 미국식으로 훈련시켰다.이에 기초하여 미제는 1946년 1월 《해병병단》을 《해안경비대》로 개편하였으며 그해 하반년에 괴뢰《해안경비대》에 19척의 미국,일본제 군함들을 넘겨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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