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3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2(2013)년 7월 1일 로동신문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자가 중국을 행각하여 우리를 걸고드는 도발적망발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남조선의 박근혜가 이번에 중국을 행각하여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심히 모독하는 도발적망발을 늘어놓았다.

그는 행각기간 《정상회담》을 비롯한 면담과 기자회견, 대학특강이라는데서 《북핵문제》를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며 《우려》니, 《불용》이니 하고 지껄여댔는가 하면 우리의 병진로선에 대해 《애당초 불가능한 일》이라느니, 《스스로 고립만 자초하는 길》이라느니 하고 악랄하게 헐뜯었다.

그런가 하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평화를 위협하는것이 마치 우리 핵인것처럼 묘사하면서 《핵을 버리라.》느니,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변화》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주제넘게 떠들어댔으며 《탈북자》문제까지 들고나와 지원해달라고 떼질을 썼다.

박근혜는 저들에 대한 지지를 얻어보려고 안깐힘을 다하였는데 그 철면피성과 추태는 정말 역겹기 그지없는것이였다.

핵문제로 말하면 그것이 미국에 의해 산생되였으며 조선반도에서 핵위협이 미국과 남조선으로부터 오고있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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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평화투쟁은 우리 민족의 사활적과제

주체102(2013)년 7월 1일 로동신문

지난 조선전쟁은 미국이 남조선과 추종국가들을 동원하여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도발한 침략전쟁이였으며 세계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대미문의 대학살전쟁이였다. 그 나날 침략자들의 폭격과 포격에 무너지고 불타던 거리와 마을들의 참담한 모습과 인간의 탈을 쓴 야수들에 의해 피흘리며 쓰러지던 부모형제들의 처절한 울부짖음이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을 아프게 허빈다. 살륙과 파괴에 환장이 된 침략자들은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쏘아죽이고 불태워죽이고 생매장해죽이였으며 목매달아죽이였다. 처참하게 짓이겨진 시체들이 이 나라의 산과 들, 거리와 마을에 널리고 강과 바다에는 물이 아니라 겨레의 피가 흘러넘쳤다. 미제살인귀들은 지난 전쟁시기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우리 민족에게 세균무기와 화학무기까지 퍼부었으며 지어 원자탄을 투하할 흉계까지 꾸미였다.

인류력사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히틀러파쑈도당이 감행한 야수적만행을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잔인하고 악랄하고 무서운 만행으로 기록하고있다. 그러나 양키들은 조선전쟁에서 야만성, 잔인성, 포악성에 있어서 히틀러파쑈도배를 훨씬 릉가하였다. 몸서리치는 그 나날들을 돌이켜보는 온 겨레의 가슴가슴은 전쟁도발로 우리 민족에게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고 아름다운 우리 조국강토를 재더미로 만든 미제와 남조선매국역적들에 대한 치솟는 원한과 증오심으로 끓어번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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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신흥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신흥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최룡해동지, 박태성동지, 황병서동지, 홍영칠동지, 윤동현동지, 박정천동지, 주도현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현지에서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1969년 10월 29일에 창립된 신흥기계공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지도속에서 나라의 공업화를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기계제품생산기지로 전변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시된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을 보시며 신흥기계공장에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흥기계공장은 지난 기간 훌륭한 기계제품들을 많이 생산하는것으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한없는 사랑과 믿음에 보답해왔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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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와의 공조책동을 끝장내야 한다

주체102(2013)년 6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새 《정권》이 들어선 이후에도 북남관계는 파국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며 조선반도의 정세는 의연히 긴장하고 첨예하다. 이것은 우리민족끼리리념에 배치되게 미국을 비롯한 외세에게 반공화국대결공조를 청탁하고 북남관계를 국제화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대화와 평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흐름에 역행해나서는 남조선괴뢰패당의 반민족적책동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누구도 민족을 등지고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외면하면서 외세에 의존하여 그와 〈공조〉하는 길로 나간다면 민족의 버림을 받게 될것이며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우리의 아량과 노력을 외면하고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공조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남조선당국의 망동은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용납 못할 반역행위이다. 온 겨레는 남조선당국의 외세공조책동을 견결히 규탄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통일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서 민족공조를 실현하는것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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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침략의 범죄사는 부정할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

주체102(2013)년 6월 30일 로동신문

이달에 국제사회의 초점은 조선반도에 쏠렸다.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이바지하려는 의지로부터 책임적이고도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대변인 중대담화를 통하여 조미당국사이에 고위급회담을 가질것을 제의하였다.

우리의 주동적인 대화제의는 유관국들속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국제사회계의 공감과 지지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가 먼저 비핵화의지를 보이고 《도발》과 《위협》을 중단해야 대화를 할수 있다고 횡설수설하였다. 마치도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모든 문제가 달려있는것처럼 떠들어댔다. 미군부우두머리들은 우리의 그 무슨 《위험한 도발》로부터 미국과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해 태평양지역의 각지에서 미싸일방위체계를 《현저히 강화》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미국이 우리를 걸고 이 지역의 무력을 증강하고 정세를 격화시키는 긴장고조책동에 나서겠다는것을 공언한것이다.

이달 정세에서 주목된것은 미국이 력사를 외곡하면서 조선전쟁발발의 책임을 우리 공화국에 넘겨씌우기 위해 갖은 술책을 다 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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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 2월11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29일 로동신문

20130629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 2월11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박태성동지,황병서동지,홍영칠동지,윤동현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현지에서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는 새 기계제품을 훌륭히 제작한 긍지를 안고 원수님을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게 된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공장로동계급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이 공장의 발전력사속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8차례,어버이장군님께서 6차례 찾아오시여 공장이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불멸의 령도사적이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귀중한 사적물들과 자료들을 주의깊게 보아주시면서 공장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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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원수님께 조선인민군 군관 림광철부부가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주체102(2013)년 6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조선인민군 군관 림광철과 그의 안해 리장미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선천성심장병으로 꺼져가던 갓난 아들애의 생명이 기적적으로 소생된데 대해 고마움의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6월 18일 감사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

저희들은 올해 1월 김 일 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에서 태여난지 5달도 안되는 146일만에 심장수술을 받고 기적적으로 소생한 림위훈의 부모들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처럼 귀중히 여기시는 시간을 덜어내는줄 알면서도 이 땅에 훌륭한 인간사랑의 대화원을 펼쳐주신 아버지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꼭 드리고싶어 삼가 편지를 올립니다.

지금도 재롱을 피우며 귀엽게 노는 아들애를 볼 때면 꺼져가던 어린 생명을 붙안고 눈물 흘리던 때가 생각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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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 옛 전사를 영생의 언덕에 내세워준 은혜로운 품 – 백두산위인들께서 최용한동지에게 베푸신 크나큰 영광과 은정 –

주체102(2013)년 6월 29일 로동신문

지난해 2월 4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최용한동지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조국통일상을 수여하는 정령을 발표하였다.

최용한동지는 항일혁명투사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처음 알았고 항일혁명투사들에게조차 귀에 설었다.

항일혁명투사 리을설동지의 회상에 의하면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키우신 투사들중에는 유능한 군사,정치일군들만이 아니라 정보,정찰사업을 하면서 눈에 뜨이지 않는 투사들도 있었다.

그들중의 한 사람이 최용한동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에 그를 《최 니꼴라이》,《미샤》라는 로씨야식이름으로,해방후에는 《김영한》,《김용한》이라는 가명으로 불러주시며 특수공작임무를 많이 주시였다.때문에 최용한동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가 세상을 떠난지 반세기가 넘다보니 항일의 전우들중에도 그의 본래이름을 아는 사람이 거의나 없게 되였다.최용한동지가 세운 공로에 대해 아는 사람도 많지 못하였다.

지난해 1월 19일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하나의 문건을 보아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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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성과 민족성이 고수되는 참다운 조국

주체102(2013)년 6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겨레는 예로부터 한피줄을 잇고 하나의 언어로 뜻과 정을 나누며 한강토에서 살아온 단일민족이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우수한 문화를 창조하고 빛내여온 슬기로운 민족이다.

하지만 력사가 유구하고 문화가 찬란하며 이어온 전통이 우수하다고 해서 저절로 민족성이 고수되고 발전하는것은 결코 아니다.오직 위대한 수령을 모실 때에만 위대한 민족으로 존엄을 떨칠수 있으며 자기의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탁월한 령도에 의해 우리 공화국에서는 주체성과 민족성이 철저히 고수,구현되여왔다.지금 우리 조국은 민족성의 아름다운 화원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있다.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민족문화전통이 훌륭히 계승발전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한없이 동경하고있다.

평양을 방문하였던 광주의 한 인사는 그때의 소감에 대해 동료들에게 이렇게 터놓았다.

《나는 평양에서 민족의 혈맥이 용용히 높뛰는 민족성의 대화원을 목격하였다.남에서는 서양풍,왜풍에 휘말려 단일민족의 혈통이 흐려지고 민족문화와 전통이 흔적없이 사라져가지만 이북은 전혀 다르다.이북에는 분명 민족본연의 모습,우수한 전통과 문화가 있고 고유의 멋과 향기가 있다.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의 빛나는 오늘은 물론 광명한 래일이 기약되여있는 이북이야말로 민족의 정기와 얼이 살아있고 약동하는 진정한 내 나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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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군민협동작전으로 강성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주체102(2013)년 6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마식령속도》창조를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서고있다.마식령스키장건설장과 세포등판개간전투장,사회주의협동벌들을 비롯한 대고조격전장들에서 군민대단결,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군민협동작전은 위대한 백두령장을 높이 모신 선군조선에서만 힘있게 전개되고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빛나게 실현된 불패의 강국에서만 승리할수 있는 위력한 전투행동방식이다.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가 그 어떤 난공불락의 요새도 단숨에 강행돌파하고 전체 인민이 군인정신,군인기질,군인본때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는 여기에 군민협동작전의 거대한 생활력이 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원수님의 선군령도따라 혁명적단결과 전투적우의에 기초한 군민협동작전으로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대비약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투쟁할 때 무서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군민협동작전은 반제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서로 협조하고 보조를 맞추며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 최상의 성과와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선군조선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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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불멸의 령도】: 세계전쟁사에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신 강철의 령장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단 3일만에 서울을 해방 비범한 군사적예지,탁월한 령군술의 빛나는 승리

주체102(2013)년 6월 28일 로동신문

누구나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에 대하여 추억할 때면 아마도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군사적지략과 탁월한 령군술에 의하여 놀라운 기적이 창조된 서울해방작전부터 생각할것이다.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전쟁이 개시된지 단 3일만에 적들의 아성이며 본거지인 서울을 해방하여 미제의 식민지통치체제를 통채로 뒤흔들어놓은 이 력사의 기적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무비의 담력,뛰여난 령군술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은 군사예술의 가장 높은 경지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 일 성동지는 총대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군사의 영재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초기에 벌써 전선의 군사정세와 적아간의 력량관계,앞으로의 정세발전추이 등을 비범한 예지로 분석판단하신데 기초하여 적들을 전반적으로 급속히 격멸소탕할수 있는 요진통으로서의 중심고리를 찾아쥐시고 강의한 의지와 결단력,뛰여난 령군술로 작전을 주도세밀하게 조직지휘하시는 탁월한 령장으로서의 군사적기질과 령군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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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참패의 수치를 잊어보려는 광대극

주체102(2013)년 6월 28일 로동신문

요즘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그 무슨 《승전을 기념》한다는 낮도깨비같은 광대극들을 련일 벌려놓고있다.

얼마전 미국회가 올해를 《조선전쟁참전용사의 해》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미국방성 청사에서는 《조선전쟁기념전시관》이라는것이 문을 열었다.미호전계층은 6.25전쟁은 원래 저들이 《이긴 전쟁》이였지만 제2차 세계대전과 윁남전쟁사이에 끼워있어 《잊혀진 전쟁》으로 불리워왔다느니 뭐니 하면서 이제는 이 전쟁을 《잊혀진 승리》로 다시 평가할 때가 되였다고 떠들고있다.상전의 뒤를 따라 괴뢰들도 춘천지구전투,락동강전투,인천상륙작전 등을 저들의 그 무슨 《3대전승》으로 둔갑시키고 미국과 그 추종국들과의 《굳건한 동맹관계를 과시》하는 놀음들을 벌려놓고있다.

지난 조선전쟁에서 저들이 당한 참패가 너무도 망신스러워 매맞은 암개처럼 시들해져 그에 대해 입밖에 내기조차 저어하던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꿈에 본 돈타령하듯 난데없이 《잊혀진 승리》를 운운하며 《기념행사》놀음을 요란히 벌려놓는것은 누가 봐도 가소롭기 그지없다.

잘못 고른 시각에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적》에 대한 잘못한 전쟁을 하였다고 비명을 지르며 항복서에 도장을 찍던자들이 과연 누구인가.그 력사의 패배자들이 이제 와서 《잊혀진 승리》를 떠들고있으니 이야말로 돌부처가 웃다가 배꼽떨어질 해괴한 일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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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게 나래치는 《마식령속도》창조의 기상 – 20여개 대상건설 동시에 추진, 일부 건설대상 결속단계 –

주체102(2013)년 6월 27일 로동신문

마식령스키장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이 완강한 돌격전으로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지말씀과 력사적인 호소문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선 인민군장병들의 비상한 창조정신에 의하여 20여개 대상건설이 동시에 추진되는 건설장에서 공사속도는 전달에 비하여 평균 1. 3배, 최고 1. 6배로 높아지고 일부 대상들은 마감단계에서 건설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마식령스키장건설은 해발고가 높은 대화봉정점에서 시작되는 스키주로들과 현대적인 삭도와 다리들, 호텔과 관리청사를 비롯한 건축물들, 직승기착륙장 등 수십개 대상의 건설물을 올해안으로 일떠세워야 하는 거창한 창조적투쟁이다.(전문 보기)

201306272

마식령스키장
지하주차장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조선인민군 김명호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

본사기자 리명남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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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칭송-《지구의 사령관은 김일성장군》

주체102(2013)년 6월 27일 로동신문

혁명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은 수령의 역할이다.

언제인가 외국의 한 군사전문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을 두고 조선사람들이 미국을 타승할수 있은것은 김일성장군님께서 조선사람들의 체질에 맞는 싸움법을 조선의 지리에 맞게 활용하신데 있다고 론평하면서 김일성장군님은 희세의 영웅이시며 세기가 처음으로 맞이한 군사전략가이시라고, 만일 지구와 다른 행성과의 전쟁이 일어난다면 지구의 사령관은 마땅히 김일성장군이시라고 하였다.

지구의 사령관!

이 부름에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우리 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담겨있다.

창건된지 겨우 2년도 안되는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고 덤벼든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인 미제와의 전쟁에서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받았기에 승리할수 있었다.

세계전쟁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기록된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 참으로 그것은 조선사람의 체질과 우리 나라 지형조건에 맞는 싸움법을 창조하시여 우리 군대와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의 결과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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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수뇌상봉담화록을 전면공개한 괴뢰패당의 천하망동짓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긴급성명 –

주체102(2013)년 6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는 괴뢰패당이 2007년 북남수뇌상봉담화록을 전면공개하는 천하망동짓을 감행하여 세인을 경악시키고있다.

원래 수뇌상봉담화록은 어느 나라에서나 최대의 극비로 되여있으며 남조선에서도 《대통령기록물》로 되여 엄격히 비밀에 붙여져 왔다.

그러나 괴뢰보수패당은 지난 2012년 《대통령》선거 때 불리한 선거형세를 역전시키기 위해 로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북남수뇌회담과정에 서해《북방한계선》을 포기하는 발언을 하였다고 하면서 담화록공개문제를 들고나왔다가 여론의 강한 반발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런데 지금의 괴뢰보수패당은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이 터지면서 현 《정권》의 존립기반이 밑뿌리채 흔들리게 되자 그것을 눌러버리기 위해 로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내용을 다시금 문제시하던끝에 수뇌상봉담화록을 전격 공개해버리는 추태를 부린것이다.

북남관계력사는 물론 세계외교사 어디에서도 있어본적이 없고 상상도 할수 없는 이번 망동으로 하여 지금 남조선은 대수라장이 되고있으며 야당을 비롯한 각계층과 언론들은 《사상초유의 국기문란》, 《쿠데타》, 《내란》, 《초법적행위》 등으로 강력히 성토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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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는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근본원칙

주체102(2013)년 6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하는것은 일찌기 7. 4공동성명에서 북과 남이 합의한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자주적으로 조국을 통일한다는것은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조선민족자신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한다는것을 말한다.

이러한 원칙이 지난 시기 북남사이의 력사적인 합의들에 명문화된것은 자주통일이 통일운동의 본성적요구로서 그 누구도 거스를수 없는 민족의 일치한 의사이며 요구이기때문이다.

조선반도의 분렬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이 초래한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종결후 외세에 의하여 민족이 분렬되면서 조선의 통일문제가 생겨났고 미제국주의자들의 남조선강점과 분렬주의적정책으로 하여 우리 겨레는 근 70년이 되도록 민족분렬의 고통과 아픔을 겪고있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며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것이 바로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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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론 평 : 무엇이 수치인가를 알아야 한다

주체102(2013)년 6월 27일 로동신문

지난 7일 영국정부가 과거죄행과 관련하여 이전 식민지였던 케니아에 정식 사죄하였다. 1950년대 케니아에서는 일명 마우마우운동이라고 불리우는 독립투쟁이 전국적범위에서 전개되였다.

케니아인민들의 대중적항거에 질겁한 영국식민주의자들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대중적학살을 동반한 야만적인 탄압을 감행하였다. 이번에 영국정부는 이에 대한 사죄의 표시로 5 200명의 피해자들에게 보상금을 지불하기로 결정하였다. 케니아의 수도에 세우는 독립기념비건설비용도 영국정부가 부담하기로 하였다.

죄악에 찬 과거를 성근하게 인정하고 배상에 나선 영국정부의 조치는 도덕적견지에서 보나 국제법상요구로 보나 마땅한것이다. 화해와 협조,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적추세로 보아도 환영할만 한 일이다.

영국정부의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면서 국제사회는 다른 한 모퉁이에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며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고있는 일본에 싸늘한 눈길을 보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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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주체102(2013)년 6월 26일 로동신문

따사로운 해빛 차넘치는 맑고 푸른 하늘아래 노래가 울리고있다.

우리 조국을 더욱 밝아지고 젊어지게 하는 노래,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소년단대회장에 차넘쳤던 환희와 격정이 그대로 이 노래에 실려 조국땅 곳곳에 울려가고있다.

이 땅의 아이들이 즐겨 부르고 그 부모들모두에게도 더없이 친숙해져 위대한 선군시대의 명곡으로 떠오른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

이 노래를 듣느라면 천리전선길을 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이 안겨오고 해솟는 바다에서 웃음짓는 아이들의 밝은 동심에 끌려든다.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강한 극적대조를 이루는 이 시어가 천만의 심장에 풍만한 정서적울림을 주고 절대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바로 여기에 총대철학의 본질과 선군정치의 목적이 다 담겨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으시였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시는 전선길의 참의미가 형상되여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우리 후대들에게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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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 6. 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대회 진행

주체102(2013)년 6월 2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6. 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대회가 2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당,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해외동포들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외국손님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대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공화국을 압살하고 세계제패를 실현하기 위한 흉심밑에 조선전쟁을 일으킨 미제는 방대한 침략무력과 남조선괴뢰군, 15개추종국가군대를 동원하여 이 땅의 모든것을 재더미로 만들고 인류전쟁사상 류례없는 야만적이며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국의 자유와 독립, 민족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조선군대와 인민앞에 미제는 수치스러운 패배를 면할수 없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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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문 : 림진각을 통채로 날려보낼것이다

주체102(2013)년 6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의 《자유북한운동련합》의 탈북자떨거지들이 오는 29일 미국에 둥지를 틀고있는 그 무슨 《국제인권재단》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 림진각에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감행하려 하고있다. 

삐라는 공화국의 밝은 현실을 외곡모독하는 거짓과 모략, 도발적인 내용들로 꾸며질것이라고 한다.

이따위 너절한 대결광대극에 대한 우리의 대답은 명백하다.

우리 인민보안부는 이미 현 괴뢰당국자들과 날강도 미국의 부추김밑에 대역죄를 덧쌓고있는 인간쓰레기들을 물리적으로 없애버리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단행할것을 천명하였다.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이 어느 구석에 숨어있든 끝까지 찾아내여 더러운 숨통을 끊어버리고야 말 징벌의 무자비한 총구앞에 가증스러운 처단대상자들이 제발로 몰켜나와 과녁이 되겠다고 하니 우리로서는 때마침이다.

우리 군대는 더는 살아 숨쉴 가치가 없는 민족반역의 무리들을 일거에 섬멸해버릴 절호의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단호히 징벌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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