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3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앞길을 밝히는 불멸의 대강

주체102(2013)년 6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6.15공동선언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해주고있는것으로 하여 남녘겨레의 가슴속에 불멸의 조국통일대강으로 간직되여있다.

남조선의 한 재야인사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남북의 화해와 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놓은 6.15공동선언은 김 정 일령도자님의 자주통일의지와 대용단에 의해 마련된 민족의 통일강령이다.

김 정 일령도자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인 6.15공동선언은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여 통일의 문을 열어나갈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준 불멸의 대강인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통일련대의 한 성원은 《6.15공동선언은 미국의 식민지로 짓밟히고 분렬의 설음에 울며 독재로 숨이 막힌 우리 이남민중에게 자주통일의 서광을 비쳐주었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6.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이 자주통일의 길에서 한시도 내리우지 말아야 할 불변의 기치이다.공동선언의 철저한 리행에 민족의 화합과 단결이 있고 평화와 통일도 있다.이것은 지나온 나날들을 통하여 더욱 뚜렷이 확증된 진리이다.우리 이남민중은 6.15공동선언을 튼튼히 틀어쥐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림으로써 력사와 후대들앞에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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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고산과수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4일 로동신문

20130604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고산과수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격식동지,최휘동지,박태성동지,박정천동지,안지용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현지에서 618건설돌격대와 농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고산지구의 부평리,성북리,룡지원리,철령리를 비롯한 근 10개 리의 드넓은 땅에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대규모의 과일생산기지가 일떠서고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먹이시려고 언제나 마음쓰시며 여러차례나 현지에 찾아오시여 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말씀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618건설돌격대 건설자들과 농장의 당원들,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고산과수농장능력확장공사에서는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건설자들은 방대한 토량을 처리하고 2,200여정보의 토지를 정리하였으며 천수백정보의 과수밭에 과일나무를 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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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승리의 길에 영원히 타오를 보천보의 불길

주체102(2013)년 6월 4일 로동신문

201306040301

조국해방을 위한 길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 만대에 길이 빛나리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에서-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침략자 일제를 격멸하고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철의 의지가 활화산되여 타오른 보천보의 불길!

해와 달도 빛을 잃어가던 조국의 하늘가에 타오른 불길과 더불어 뢰성치던 20대의 백두산청년장군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오늘도 력사의 메아리로 울려퍼지고있다.

여러분! 저 불길을 보십시오.거세차게 타번지는 저 불길은 놈들의 최후를 보여주고있습니다.저 불길은 우리 민족이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날강도 일제놈들과 싸우면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보여주고있습니다. 저 불길은 학대와 주림속에서 신음하는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희망의 서광으로 빛날것이며 투쟁의 불씨로 되여 온 삼천리강토에 퍼지게 될것입니다.…

조국의 이름없던 북변기슭에서 력사에 길이 남을 한방의 신호총성으로 불타올랐던 보천보의 불길은 70여년이 흐른 오늘도 식을줄 모르는 열기를 내뿜으며 천만군민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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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도발》론은 대결책동합리화를 위한 궤변

주체102(2013)년 6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북도발》설을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다.

그들은 《대화》를 운운하면서도 터무니없이 《북도발》에 대해 고아대며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그러면서 주제넘게도 《도발의 중지》를 떠벌이면서 마치 우리에게 긴장격화의 책임이 있는듯이 내외여론을 오도하고있다.그러나 괴뢰들이 떠드는 《북도발》설은 저들이 추구하는 불순한 목적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적구호에 지나지 않는다.

최근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제재》소동과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면서 정세를 핵전쟁폭발국면에로 몰아간 장본인은 다름아닌 남조선괴뢰패당이다.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가 성공하고 자위적핵시험조치가 취해지자 불에 덴 송아지처럼 날뛰며 동족의 자주적권리를 해치기 위해 반공화국《제재》소동에 기승을 부린것이 괴뢰들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다.

남조선에 핵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핵항공모함타격집단 등 미제의 핵선제타격수단들을 련이어 끌어들여 하늘과 땅,바다에서 핵전쟁연습의 화약내를 짙게 풍기며 돌아친 괴뢰패당의 호전적망동은 지금도 우리 군대와 인민뿐이 아닌 온 민족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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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고 : 선군령장의 영원한 증견자 –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오성산을 읽고 –

주체102(2013)년 6월 4일 조선신보

솔직히 말하여 나는 오성산을 잘 몰랐다.조국에서는 경애하는 201306040401 장군님께서 선군령도의 길에서 깊은 인연을 맺으시고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오성산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인터네트《우리 민족끼리》에서 검색을 하면 167건의 관련자료를 볼수 있다. 선군령도의 그 나날 쪽잠과 줴기밥으로 낮과 밤을 이어가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쉬임없이 넘고 헤치신 높고 험한 산발들은 그 얼마이던가. 철령, 오성산, 1211고지…라는 글도 있다.(로동신문 4.7).오성산(五聖山)은 철령산맥의 한 봉우리로 강원도 김화군에 위치하며 높이는 1,062메터로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와 접경한 최전방이다.동쪽으로 1211고지가 있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위한 전체 조선민족 대 미국의 전면대결전이 최절정에 달한 정세가 가장 첨예하고 준엄한 시기에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오성산을 읽었다.소설의 서장 오성산에 소제목으로 《1998년 8월 3일》 (5페지)이 있다. 과연 이날이 어떤 날인가.보도에 따르면 이날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전선중부에 자리잡은 조선인민군 제549대련합부대를 시찰하신 날이다.조국의 미디어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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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통일행사를 가로막기 위한 생억지

주체102(2013)년 6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이 개성공업지구를 정상화하고 6.15통일행사를 개최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왼새끼를 꼬며 고약하게 놀아대고있다.괴뢰통일부 장관 류길재는 며칠전 《조찬강연》에서 개성공업지구문제를 입에 올리면서 《북이 관과 민을 분리시켜 문제를 어물쩍 넘기려 한다.》느니,《로골적인 수를 쓴다.》느니 하던 끝에 《북의 전술에 끌려갈 생각은 없다.》고 떠들었다.기자간담회라는데서도 《위선》이니,《남남갈등시도》니 하고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당국대화제의를 수용》하라고 고아댔다.괴뢰통일부 대변인이라는자는 한수 더 뜨면서 북이 당국대화라는 《가로등이 켜진 편안한 대로》가 아닌 《다른 길을 택한다.》고 시비질하였다.한편 남조선당국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에 보낸 민족통일행사공동개최를 위한 우리의 실무접촉제의에 대해 《당국간 실무회담개최우선》을 운운하며 거부하였다.이것은 당국대화와 민간대화를 대치시키는 방법으로 북남관계에 복잡성과 새로운 장애를 조성하고 그것을 구실로 개성공업지구정상화와 6.15통일행사를 가로막기 위한 불순한 흉계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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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친선의 길에 새겨진 뜻깊은 화폭,관례를 벗어난 열렬한 환영 – 위대한 장군님께서 30년전에 진행하신 력사적인 중국방문의 나날을 돌이켜보며 –

주체102(2013)년 6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 정 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 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정치가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첫 중국방문을 진행하신 때로부터 30년,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가슴속에서는 오늘도 그이의 대외활동의 나날에 광활한 중국대지를 진감하며 울려퍼졌던 환호의 메아리가 울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며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해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우리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정은 그때 이미 온 세계를 진감하고있었다.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정치가,위대한 인간으로서의 특출한 품격과 자질,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와 덕망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의 위인상이 대륙과 대양을 넘어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졌던것이다.

하기에 주체72(1983)년 6월에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을 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중국의 당과 정부,인민들이 그토록 열정적으로 환영하고 환대하였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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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선군의 산악 오성산의 초소들과 조선인민군 제50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3일 로동신문

201306030101

그 이름만 불러도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이 숭엄히 어려오고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으시고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사회주의수호전,붉은기수호전의 피어린 력사가 가슴후덥게 안겨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선군의 산악으로 높이 솟아 빛나는 오성산에 강철의 령장 김 정 은원수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새기여졌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6월 2일 오성산을 지키고있는 초소들과 조선인민군 제50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륙군대장 김격식동지와 조선인민군 륙군상장 박정천동지,조선인민군 륙군중장 안지용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박태성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를 현지에서 전선중부 오성산일대에 위치하고있는 조선인민군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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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549군부대 돼지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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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49군부대 돼지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륙군상장 박정천동지,조선인민군 륙군중장 안지용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박태성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의 지휘관들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제549군부대 돼지공장은 우리 군인들에게 더 많은 고기를 먹이시려고 마음써오신 어버이장군님의 2006년 5월8일말씀에 따라 건설된 축산기지이다.

전경도앞에 이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는 공장의 관리운영정형에 대해 료해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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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

주체102(2013)년 6월 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령도밑에 창조되고 빛나게 계승되여온 백두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의 나날에 이룩된 모든 승리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양양한 전도는 백두의 혁명전통의 계승과 하나로 잇닿아있다.7.27의 전승도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영웅서사시이며 세기와 세기를 이어온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승리도 위대한 혁명전통의 계승으로 이룩된 선군조선의 자랑이다.우리 혁명의 승리의 진로는 백두에서 개척된 자주,선군,사회주의의 길이며 바로 여기에 백두의 혁명전통의 영원한 숨결과 맥박이 있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백두의 혁명전통을 혁명의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혁명의 명맥이며 우리의 오늘과 래일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힘의 원천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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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승리는 영웅조선의것이다 – 세계언론의 정의의 목소리 –

주체102(2013)년 6월 3일 로동신문

세계의 공정한 언론들이 최근 미국이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여론을 기만하고있는데 맞서 조선인민의 반미전면대결전을 지지하는 정의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

언론들은 시사론평들을 련이어 발표하여 조선반도와 아시아,세계의 평화를 유린하는 장본인인 미국의 흉심과 정체를 적라라하게 까밝히고있다.

로씨야신문들인 《쏘베쯔까야 로씨야》,《뜨리부나》,《자브뜨라》,에짚트신문 《쏴우툴 발라드》,브라질신문 《오라 도 뽀보》를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은 《누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가》,《조선을 핵보유에로 떠민 장본인은 미국》,《조선에 왜 우주개발이 필요한가》 등 제목의 론평들을 실었다.

오스트리아신문 《윈네르 짜이퉁》은 일부 여론들이 조선이 국제법을 위반하여 위기를 초래하였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궤변이라고 단죄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에 있어서 조선반도는 대륙침략에 필요한 전초기지일뿐이다.

미국은 저들의 침략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에 부정의의 모자를 씌우는데 급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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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김 정 일동지께서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주체102(2013)년 6월 2일 로동신문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전진하여온 우리 당의 국제관계발전사에는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다.

우리는 백두산대국의 앞길에 밝은 전망이 펼쳐지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김 정 일동지께서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을 진행하신 30돐을 맞이하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김 일 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끄시는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우리 군대와 인민,세계 혁명적당들과 인민들의 높은 신뢰와 존경을 받고계시던 위대한 김 정 일동지께서는 첫 외국방문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였다.

위대한 김 정 일동지께서는 주체72(1983)년 6월 1일부터 13일까지 근 보름동안 렬차로 중국에 대한 2만 5,000리 장정을 이어가시면서 정력적인 활동으로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이 마련하고 꽃피운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히 하고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김 정 일동지께서는 중국방문기간 등소평,호요방,리선념,등영초동지들을 비롯한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로세대혁명가들을 만나시여 친선의 정 넘치는 담화를 나누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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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내 나라의 푸른 잔디

주체102(2013)년 6월 2일 로동신문

우리의 조국이 더욱 푸르러가고있다.

산도 들도 청신하게 푸르러지는 이 계절에 아름다운 잔디들이 내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경쟁적으로 푸른 주단을 펼쳐놓고있다.

이 봄에 우리는 참으로 많은 잔디씨를 뿌렸다.

수도의 거리와 마을,공원과 유원지,일터마다에 록지를 새로 조성하였을뿐아니라 이미 있던 잔디밭들도 대담하게 갈아엎고 제일 멋들어진 잔디를 심었다.

잔디심기와 전쟁은 어울리지 않는다.하지만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몰려오던 일촉즉발의 첨예한 시기에조차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잔디밭에 품을 들이고 정성을 다했다.

한뜸한뜸의 바느질에 온넋을 기울이는 수예가마냥 한줌한줌 채를 쳐 고루고 다진 흙우에 한알한알의 잔디씨를 정히 뿌렸다.실오리같은 잎새들이 파아랗게 머리를 내밀었을 때 너무 기뻐 눈물도 흘렸다.

잔디를 심고 가꾸는 열풍은 지금도 강계와 신의주,평성과 원산을 비롯한 도소재지들은 물론 나라의 방방곡곡 어디서나 일고있다.

잔디,우리 언제 이 지피식물에 그토록 열정을 기울인적 있었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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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기치

주체102(2013)년 6월 2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과 반통일대결소동은 여전히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하지만 우리 민족은 자주통일,평화번영의 휘황한 래일을 확신하고있으며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조국통일위업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이것은 해내외 온 겨레의 가슴속에 평화와 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이 억센 신념으로 깊이 자리잡고있기때문이다.

6.15공동선언발표이후 활력있게 전진하던 북남관계는 리명박역적패당과 그에 이은 현 괴뢰당국의 망동으로 여전히 파국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하지만 그 누구도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정신과 그 의의를 부정하거나 말살할수 없다.

6.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이 현실을 통해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절감한 자주통일의 불멸의 기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남공동선언에는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원칙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습니다.》

북남공동선언은 6.15통일시대의 민족자주,민족단합의 대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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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521호기업소에 새로 건설한 성천강그물공장과 수지관직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1일 로동신문

20130601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1521호기업소에 새로 건설한 성천강그물공장과 수지관직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최룡해동지,장정남동지,손철주동지,최휘동지,박태성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이 휘몰아치는 속에서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사회주의조국의 귀중한 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조선인민군 제1521호기업소에 현대적인 그물공장과 수지관직장이 새로 건설되여 여러가지 질좋고 쓸모있는 그물과 수지관들을 대량적으로 생산하고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는 1982년 8월 23일 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해 세운 현지지도표식비와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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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마전해수욕장을 돌아보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1일 로동신문

2013060103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마전해수욕장을 돌아보시였다.

최룡해동지,장정남동지,손철주동지,최휘동지,박태성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동해명승 마전해수욕장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께서는 기암괴석과 높고낮은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여있고 50~100m 폭으로 하얗고 깨끗한 모래불이 15리 구간에 펼쳐져있으며 바다물이 류달리 맑고 깨끗한 이곳에 인민의 해수욕장을 꾸려주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마전해수욕장을 돌아보시면서 이곳에 어리여있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령도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마전해수욕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전직후인 1953년 10월에 몸소 터전을 잡아주신 곳이라고 하시면서 어버이장군님께서도 여러차례나 이곳을 찾아오시여 해수욕장을 우리 인민의 정서에 맞게 세계적인 수준으로 잘 꾸릴데 대한 방향과 방도를 가르쳐주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우리 당은 영광스러운 김 일 성,김 정 일동지의 당이다

주체102(2013)년 6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선군,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도해나가는 강위력한 혁명의 참모부로 존엄떨치고있다.

세기와 세기를 이어 우리 당이 강화발전되여온 성스러운 로정에서 주체75(1986)년 5월 31일에 발표된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건설의 력사적경험》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로작은 우리 당창건의 력사적뿌리가 내리기 시작한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이룩된 고귀한 경험과 업적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는 당건설의 대백과전서이며 조선로동당이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혀준 강령적지침이다.

로작에는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당건설의 근본원리,기본원칙이 뚜렷이 명시되여있으며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끊임없이 강화하고 당과 대중의 통일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제시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진정성》을 론할 체면이 있는가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주체102(2013)년 6월 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우리에게 그 무슨 《진정성》을 요구하며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미국무성은 《북조선이 대화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중요한것은 비핵화에 대한 진정성》이라느니,《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조치가 필요하다.》느니 하며 현실을 무시하는 억지주장을 늘어놓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근원을 가리우고 대화의 문이 닫겨진 책임을 모면하려는 온당치 못한 처사로 국제사회의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미국이 말하듯이 첨예한 조선반도사태가 우리의 진정성이 부족하여 산생된 문제라고 한다면 문자그대로 세상이 아연해할 노릇이다.

조선반도문제에 대하는 미국의 이른바 《진정성》은 과연 어떠하였는가.

최근년간에만 하여도 미국은 우리를 핵무기로 위협하고 합동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임의의 시각에 우리를 먹어보려고 획책하였다. 조미사이에 합의된 자주권존중, 평화적공존, 관계정상화도 빈말로 굼때버렸다. 주권국가라면 누구나 행사해야 할 우주의 평화적리용권리의 거부 등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 존엄을 란폭하게 침해한 실례들을 꼽자면 끝이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5월 31일 로동신문

20130531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박태성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현지에서 야영소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께서 여러차례 다녀가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1,250여명의 수용능력을 가진 우리 나라에서 규모가 제일 큰 야영소로서 여기에는 2개의 야영각과 국제친선소년회관,물놀이장,뽀트장,운동장,전자오락실,음악실,해양지식보급실,해수욕장 등이 갖추어져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먼저 야영소구내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대원수님의 동상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야영소는 전후시기인 1959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고 일떠세워주신 야영소였다고,그후 어버이장군님께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로 새로 건설해주시였으며 조국앞에 준엄한 정세가 조성되였던 1993년 3월에 몸소 찾아오시였던 뜻깊은 곳이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송도원청년야외극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5월 31일 로동신문

2013053102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송도원청년야외극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박태성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현지에서 극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치아름다운 동해기슭에 자리잡은 송도원청년야외극장은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할수 있는 정치사상교양 및 문화예술활동의 거점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2차례,어버이장군님께서 6차례나 찾으시였던 송도원청년야외극장에는 수령님에 대한 장군님의 끝없는 충정의 세계가 뜨겁게 어리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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