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형이 아니라 공격형으로
2月 28th, 2014 | Author: arirang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을 받아안고 전당이 끓는다
◇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인 연설에 접한 당사상일군들의 가슴에 류달리 충격깊이 들어앉은 말이 있다.
방어형과 공격형!
동림군당위원회 비서 서상현동무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의 그 대목을 상기하며 말하였다.
《우리 당의 사상진지는 방어형이 아니라 공격형으로 편성되여야 한다고 하신 연설의 구절은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까.우리 당사상전선에서 어떤 거대한 변혁이 일어나야 하며 당사상일군들이 자기 위치를 어떻게 똑똑히 잡아야 하는가를 그야말로 직관적으로 말해주고있다고 봅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대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화선식으로 벌리면서 공격형으로 철저히 이행하겠습니다.》
이것이 비단 그 한 일군의 심정만이 아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통하여 자신을 깊이 자각하고 새롭게 분발해나선 전당사상일군들의 확고한 결심이 여기에 그대로 어려있다.
◇ 우리 당의 사상진지는 언제나 공격형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에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은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온 나라가 혁명적대고조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게 하는것입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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