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충천하여 사상공세의 출발진지를 차지하겠다 – 대회참가자들과 나눈 이야기 –
2月 28th, 2014 | Author: arirang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을 받아안고 전당이 끓는다
전당의 일군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연설을 받아안고 무한한 격정과 흥분을 금치 못하고있다.영광의 대회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직접 받아안은 대회참가자들의 심정은 더욱 뜨겁고 강렬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길은 순탄치 않으며 혁명전선마다에서 견결한 혁명정신을 뼈에 사무치게 간직한 참되고 준비된 사상일군들을 부르고있습니다.》
우리는 대회참가자들을 만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받아안은 소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 *
기자: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사변의 체험자,목격자로 된 동지들을 축하한다.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연설을 받아안고 격동과 흥분으로 들끓고있는 대회참가자들을 직접 만나고보니 우리도 격정을 누를길 없다.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태덕:나만이 아니라 대회참가자들은 누구나 열광으로 끓어번지던 대회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에 접하던 격정을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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