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무도한 박근혜불망종들과 판가리결산을 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중대보도 –

주체103(2014)년 5월 14일 로동신문

박근혜패당은 12일 김민석이라는 바보같은 괴뢰국방부 대변인을 공식석상에 내세워 무인기사건의 《북소행》설을 까밝히고 공동조사를 다시 요구한 우리 국방위원회 검열단의 정정당당한 주장에 대하여 그 무슨 《적반하장격》의 억지주장이라고 걸고들며 시비질해댔다.

입에 게거품을 물고 고아대던 이자는 감히 우리 공화국에 대해 《나라 아닌 나라》,《인권도 자유도 없는 나라》라고 함부로 헐뜯어대다 못해 나중에는 《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라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망발까지 꺼리낌없이 줴쳐댔다.

온 남녘땅을 어처구니없는 초상집으로 만든 치마두른 아낙네의 지시나 받고 벌치처럼 주절대는 김민석놈의 작태가 너무나도 가엾고 불쌍하기 이를데 없지만 그것이 박근혜일당과 관련되여있는것만큼 우리 군대와 인민의 립장을 밝히지 않을수 없다.

아무리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고 히스테리적광기가 체질화되여도 분수가 있는 법이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악에 받쳐 헐뜯어댄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동족대결의 극치이다.

우리는 원래 사대와 매국을 일삼던탓에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란도질당하며 쇠퇴몰락하던 조선봉건왕조시대말기 국호를 그대로 본따 《대한민국》이라고 한 남조선을 단 한번도 주권국가의 체모를 갖춘 정상적인 나라로 인정해본적이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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