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16th, 2014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영생하신다 –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호소문 발표 –

주체103(2014)년 5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0돐에 즈음하여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가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세계 여러 나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에 보내는 호소문

 

김일성주석께서는 20세기를 자주의 세기로 빛내이신 가장 걸출한 위인으로 다함없는 경모를 받으시며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물리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자주,자립,자위의 불패의 강국으로 세계에 빛내이시였으며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며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우고 정의와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에서의 새 사회건설과 세계자주화위업을 령도하시는 전 력사적과정에 사람의 운명개척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 자기 나라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에 의거하여 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를 철저히 실현할 때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빛나고 인민대중의 참된 삶과 행복도 담보될수 있다는 심오한 진리를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영화예술의 전성기를 펼친 위대한 령도

주체103(2014)년 5월 15일 로동신문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가 진행된다는 소식은 온 나라를 설레이게 하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문학예술부문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킬 숭고한 의도밑에 뜻깊은 대회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주체영화예술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자욱을 더듬어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영화예술은 문학,연출,연기,촬영,미술,음악 등 문학예술의 모든 형태를 망라하는 종합예술이며 강한 직관성과 보급에서의 대중성으로 하여 대중교양에서 커다란 감화력과 선동력을 가지고있다.따라서 영화예술에 화력을 집중하여 돌파구를 여는것은 문학예술전반을 빨리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된다.

시대의 요구에 맞는 주체의 문학예술을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반드시 문학예술혁명을 일으켜야 하며 그 돌파구는 영화예술부문이라는것을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영화혁명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3(1964)년 12월 10일 문학예술부문 일군들앞에서 《혁명적인 문학예술작품창작에 모든 힘을 집중하자》라는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시대의 요구

주체103(2014)년 5월 15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조선속도창조의 기세드높이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를 발표하신 26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7(1988)년 5월 15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값있고 보람찬 삶이 무엇이며 혁명가로서의 한생을 빛내이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밝혀준 투쟁과 생활의 고귀한 지침이다.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들은 그 정당성과 생활력으로 하여 발표된지 20여년이 흘러간 오늘도 우리 인민을 시대의 영웅으로 키우고 온 사회에 영웅적인 투쟁기풍이 차넘치게 하는 전투적기치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모든 사람들이 다 영웅이 될것을 요구하며 또 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나 다 영웅이 될수 있습니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자주적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값있고 보람찬 삶으로,높은 영예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지난날 착취계급사회에서는 비범한 기질을 가진 걸출한 사람만을 영웅이라고 하였지만 우리가 말하는 영웅은 조국과 인민,사회와 집단을 위한 투쟁에서 세운 위훈으로 하여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사람들이라고 가르치시였다.영웅적조선인민의 혈통을 이어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을 자각하고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해나가야 한다는것이 로작에서 강조된 중요한 사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체제통일》망상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

주체103(2014)년 5월 15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은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누구도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할수 없다.

그런데 최근 남조선괴뢰들은 그 무슨 《통일대박론》이라는것을 들고나와 적극 여론화하면서 조국통일에 대한 민족의 지향을 심히 우롱하고있다.반역패당은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 담겨진 통일이라는 신성한 말에 먹칠을 하지 말아야 한다.

온 겨레가 애타게 바라는 조국통일은 북과 남이 화해하고 단합하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이룩하는 자주통일이다.하지만 박근혜패당이 떠드는 《통일대박론》은 외세를 등에 업고 《체제통일》의 흉심을 실현하기 위한 용납 못할 대결론이다.

괴뢰들이 《령토와 체제가 하나가 되는 통일》,《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떠들고있는데서도 명백한바와 같이 박근혜의 《통일대박론》은 《체제통일》흉계의 발로이다.박근혜의 《대북정책》인 《신뢰프로세스》라는것을 놓고보아도 그것은 우리의 변화를 목적으로 하는 《체제통일》각본이며 괴뢰들이 《통일의 청사진》이라고 추어올리는 《드레즈덴선언》이라는것도 먹고 먹히우는 식의 《체제통일》을 실현해보려는 대결문서이다.그에 따라 괴뢰들은 지금 《통일기반을 구축》한다,《통일시대를 준비》한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그 무슨 《통일준비위원회》라는것까지 만들어놓고 《통일》에 대한 각계의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돌아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더이상 기대할것도 지켜볼것도 없다

주체103(2014)년 5월 15일 로동신문

침몰하는 《세월》호의 사진,그것은 그대로 현 괴뢰정권인 《박근혜난파선》의 실상을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

사기와 협잡으로 인민들을 기만하여 권력을 탈취한 박근혜패당이 집권이후 한짓이 과연 무엇인가.사대매국과 동족대결,파쑈독재만을 일삼아 남조선인민들과 온 민족의 환멸과 원한,경악과 분노만을 자아냈다.박근혜는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인민들에게 《경제민주화》니,《맞춤형복지》니 뭐니 하는 꿀발린 《선거》공약들을 무수히 늘어놓았을뿐아니라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면서는 아이들을 낳아 기르는것을 걱정하지 않고 늙은이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하며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그 무슨 《행복시대》를 열겠노라고 뇌까렸다.그 새빨간 거짓말이 오늘 《세월》호참사와 더불어 다시금 말짱 드러나게 되였다.

수학려행 떠나는 애어린 자식들을 손저어 바래워주던 부모들이 어이하여 주먹을 부르쥐고 절규의 웨침을 터뜨리고있는것인가.《박근혜가 책임져라》,《아이들을 살려내라》는 그들의 곡성이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것만 같다.

하지만 박근혜패당은 자식잃은 부모들의 처절한 몸부림을 귀바퀴에서 앵앵거리는 모기처럼 성가시게 여기고있다.반역패당은 시간을 다투는 구조작업은 이 구실,저 구실대며 늦장을 부리고 저마끔 책임을 회피하기에 급급하였다.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에서 박근혜가 남재준,김장수,김관진과 같은 하수인들을 분노한 민심의 과녁에서 구출할 때처럼 이번에 뛰였다면 《세월》호참사가 이다지도 처참하지 않았을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저주와 분노의 목소리를 터뜨리고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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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18일기계종합공장을 찾으시고 현대화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5월 1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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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18일기계종합공장을 찾으시고 공장현대화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제시하시였다.

황병서동지,렴철성동지,윤동현동지,홍영칠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평안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도와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였다.

공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난해 6월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말씀을 심장깊이 새기고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적극 다그치면서 공장에 어려있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해 혁명사적관을 새로 일떠세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관의 내부를 잘 꾸리고 사적자료와 사적물전시도 잘했다고,늘 강조하는것이지만 생산장성의 열쇠는 로동계급의 정신력을 최대한 발동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월18일기계종합공장은 나라의 기계제작공업발전에서 맏아들공장,심장과도 같은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당에서는 이 공장을 대단히 중시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44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5월 1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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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44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황병서동지,렴철성동지,조경철동지,윤동현동지,홍영칠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인 조선인민군 항공군대장 리병철동지와 조선인민군 항공군중장 장동운동지를 비롯한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지휘관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조국결사수호의 비상한 각오를 안고 어려운 비행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한 부대의 육탄용사들과 비행사들이 보고싶어 찾아왔다고,하늘초병들이 있는 비행장에만 오면 마치 고향집뜨락에 들어선것만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14명의 육탄용사들을 배출한 이곳 군부대는 선군조선의 영용한 붉은 매들의 영웅정신,희생정신,자폭정신이 탄생한 고향부대이라는 최상의 평가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현지지도표식비를 보시면서 부대의 자랑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극악무도한 박근혜불망종들과 판가리결산을 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중대보도 –

주체103(2014)년 5월 14일 로동신문

박근혜패당은 12일 김민석이라는 바보같은 괴뢰국방부 대변인을 공식석상에 내세워 무인기사건의 《북소행》설을 까밝히고 공동조사를 다시 요구한 우리 국방위원회 검열단의 정정당당한 주장에 대하여 그 무슨 《적반하장격》의 억지주장이라고 걸고들며 시비질해댔다.

입에 게거품을 물고 고아대던 이자는 감히 우리 공화국에 대해 《나라 아닌 나라》,《인권도 자유도 없는 나라》라고 함부로 헐뜯어대다 못해 나중에는 《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라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망발까지 꺼리낌없이 줴쳐댔다.

온 남녘땅을 어처구니없는 초상집으로 만든 치마두른 아낙네의 지시나 받고 벌치처럼 주절대는 김민석놈의 작태가 너무나도 가엾고 불쌍하기 이를데 없지만 그것이 박근혜일당과 관련되여있는것만큼 우리 군대와 인민의 립장을 밝히지 않을수 없다.

아무리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고 히스테리적광기가 체질화되여도 분수가 있는 법이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악에 받쳐 헐뜯어댄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동족대결의 극치이다.

우리는 원래 사대와 매국을 일삼던탓에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란도질당하며 쇠퇴몰락하던 조선봉건왕조시대말기 국호를 그대로 본따 《대한민국》이라고 한 남조선을 단 한번도 주권국가의 체모를 갖춘 정상적인 나라로 인정해본적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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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패당은 멍텅구리의 입덕으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성명 –

주체103(2014)년 5월 14일 로동신문

12일 괴뢰국방부 대변인 김민석이라는 멍텅구리가 주제넘게도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감히 모독하는 미친 소리를 줴쳐댔다.

해빛 한번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두더지처럼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상통으로 게바라나와 더러운 주둥이를 우물거리며 내뱉은 소리가 너무 허망하여 듣는 사람들이 귀가 더럽혀질 지경이다.

명색이 그래도 《국방부》 대변인이라는 놈이 그 무슨 정례기자회견이라는데 나타나 제놈들이 조작해낸 《북무인기사건》을 두고 또다시 횡설수설하다 못해 《계속 거짓말하는 력사퇴행적인 나라》,《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니 뭐니 하면서 이 세상 가장 자주적이며 인민적인 존엄높은 우리의 신성한 국가주권까지 걸고들었는데 지금 내외가 김민석놈의 어처구니없는 정신착란적개나발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얼마나 히스테리적망발을 내뱉았으면 우리에 대한 시비질에 이골이 난 괴뢰보수언론들까지 《사석에서나 할수 있는 소리를 어떻게 공식기자회견에서 했는지 리해가 되지 않는다.》,《국방부가 〈양치기소년의 오유〉에 빠진것 같다.》,《북을 지나치게 자극하는 정신나간 발언》이라고 하며 즉시에 비난해나섰겠는가.

괴뢰패당이 지금까지 우리 체제를 헐뜯는 망발을 수없이 지절댔지만 이번처럼 험악한 악다구니를 줴치기는 처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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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미국은 현실을 기만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3(2014)년 5월 14일 로동신문

미국이 요즘도 터무니없는 《도발》과 《위협》타령으로 피대를 돋구고있다.

미국무성과 국방성의 인물들이 줄줄이 나서서 《북조선이 자제력을 발휘해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삼가해야 한다.》느니,《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미국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느니 뭐니 하며 훈시절반,타협절반의 소리를 해대고있다.

국제회의마당에서는 우리 공화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복귀하여야 한다며 그 무슨 《의무리행》에 대해 횡설수설하고있다.이것이 우리의 초강경립장발표에 급해맞은 오바마패거리들이 고안해낸 또 하나의 기만술책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미제의 광란적인 침략위협에 대처하여 우리 공화국이 핵억제력강화를 위한 핵시험 등에 대해 예고한것은 지난 3월 30일이다.세계는 새로운 핵시험과 로케트발사가 미증유의 련쇄적인 《증폭핵분렬탄시험》으로 될것이다,미본토종심까지 타격할수 있는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싸일의 《고속화진입》으로 될것이다라는 견해와 억측들을 내놓고있다.

죄많은자 겁부터 앞선다고 지금 미국은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있다.그도그럴것이 일방적이며 독선적인 양키식기준을 자대로 우리를 함부로 《도발자》로,《위험대상》으로 지목해놓고 악랄하게 벌리고있는 《제재》와 《고립봉쇄》책동도,우리 민족과 우리 강토를 통채로 집어삼키려는 불장난도,모략적인 《인권》소동도 이렇다 할 결실을 보지 못하고있다.반면에 나날이 미국을 엄습하는것은 좌절감과 함께 공포뿐이다.미집권자가 청와대안방주인과 마주앉아 북조선은 추가핵시험을 강행할 모든 준비를 완료하였다,북조선의 핵무기가 세계를 통채로 뒤흔들수 있다고 아부재기를 친것은 우연하지 않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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