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삐라살포망동은 북남관계파국의 근원
10月 1st, 2014 | Author: arirang
지금 북남관계는 괴뢰패당의 계속되는 도발적망동으로 말미암아 수습할수 없는 파국의 나락으로 더욱 깊숙이 굴러떨어지고있다.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지난 21일 악질《탈북자》단체의 인간쓰레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삐라살포놀음을 끝끝내 강행하였다.이번 삐라살포망동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인내성있는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용납 못할 우롱이고 모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삐라살포로 인한 험악한 사태의 책임을 회피하려들면서 요사스러운 《대화》타령으로 우리를 계속 우롱하고있다.이번 삐라살포망동이 벌어진지 이틀후인 지난 23일 괴뢰통일부당국자는 《대화의 장에 나와야 한다.》느니,《대화로 해결할 립장》이니 하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러면서도 민간단체들의 삐라살포는 《법적근거나 명확한 규정이 없어 제한하지 못한다.》는것이 저들의 립장이며 이것은 《변함없이 유지》될것이라는 실로 못된 수작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괴뢰들에게 북남관계의 파국을 조장하는 반공화국삐라살포소동을 중지시킬 생각이 꼬물만큼도 없으며 그들이 운운하는 《대화》타령이란 저들의 뿌리깊은 대결적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적언사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 일군의 필수적인 자질 민감성, 주동성, 창발성
- 뒤일을 감당할수 없는 지질맞은 선택은 화난만 불러올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장 담화-
- 国防省の軍事対外事業局長が談話発表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