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전쟁을 몰아오는 위험한 공모결탁
10月 1st, 2014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언론이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과 괴뢰들이 전시작전통제권의 전환시기를 또다시 연기하기로 협의하였다고 한다.
기존합의에 따르면 미국은 다음해까지 괴뢰들에게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주게 되여있다.
그런데 지난 4월 오바마의 남조선행각시 괴뢰집권자가 그 전환시기를 다시 연기해달라고 구걸하면서 재연기문제가 제기되였다.저들이 독자적인 선제타격체계인 《킬 체인》과 미싸일요격체계를 구축하는 2020년까지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을 행사해달라는것이다.
이런 외세의존적이며 친미굴종적인 태도는 내외의 비난과 항의규탄을 불러일으켰고 괴뢰들은 세계의 면전에서 미국의 전쟁머슴군,식민지노예로서의 추악한 진면모만을 낱낱이 드러냈다.
이번에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연기하기로 한것은 괴뢰군의 통수권을 미국에 무한정 내맡겨두려는 기도의 발로이다.미국에 언제까지나 군사적으로 의존하여 동족을 해치려는 괴뢰호전광들의 흉악한 음모가 바로 여기에서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남조선의 력대 반역통치배들치고 외세의존에 환장하지 않은자들이 없지만 현 괴뢰당국자들처럼 돌려주겠다는 군통수권조차 받지 않겠다고 나자빠지면서 상전의 바지가랭이를 붙잡고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한 역적배는 찾아볼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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