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매국역적의 집권 3년간 죄악을 고발한다(4) : 북침광기로 민족을 우롱한 치마두른 호전광
현 괴뢰집권자의 3년간 행적에는 동족압살흉심에 사로잡혀 외세와의 공모결탁으로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여온 죄악에 찬 흔적도 뚜렷이 찍혀있다.우리 민족의 백년숙적인 미국의 품에 안겨들어 동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 남조선을 외세의 북침핵전초기지로 내맡긴 박근혜역도의 반민족적범죄에 온 겨레는 치를 떨고있다.
박근혜는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기 전에 벌써 자기의 등을 밀어주는 미국상전에게 북침을 확약한 극악한 대결악녀이다.그는 《취임사》라는데서 《강력한 억제력》을 바탕으로 한 《대북정책》에 대해 횡설수설함으로써 선행자를 릉가하는 대결전쟁《정권》의 출현을 공공연히 선언하였다.
박근혜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해마다 외세와 함께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들은 북침전쟁도발에 환장한 그의 호전적정체의 집중적발로이다.
역도가 취임한지 불과 3일후 북침공격연습,핵시험전쟁으로 악명높은 미국과의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나선데는 외세가 추구하는 북침전쟁의 돌격대,총알받이가 되여서라도 동족을 무력으로 해쳐보려는 어리석은 야망이 깔려있었다.
개는 나면서부터 짖는다고 금방 청와대를 타고앉은 미국의 충견이 다르게 처신할수 있었겠는가.치마를 두른 역도가 남조선에서 북침의 총포성이 순간이라도 멎을가봐 안절부절을 못하며 상전과 야합하여 각종 불장난소동들을 끊임없이 벌려 온 한해동안 전쟁화약내를 짙게 풍긴것은 동족대결에 미쳐날뛴 력대 괴뢰통치배들도 아연실색할 정도였다.
집권 첫해에만도 박근혜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끝나기 바쁘게 상전을 붙들고 조선동서해상에서 련일 전쟁연습들을 벌려놓았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