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사상문화를 철저히 반대배격해야 한다
오늘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철저히 막는것은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날에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길잡이였다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을 지배,략탈하는데서 제국주의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것은 정치적으로 각성된 인민들의 힘이다.
계급적으로 각성되고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된 인민은 강하며 그 무엇으로써도 굴복시킬수 없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강화됨에 따라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은 사상문화적침투에 더 큰 의의를 부여하고 그를 위해 갖은 방법과 수단을 다하고있다.
언제인가 미국의 한 반동학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대국들사이의 군사적작용이 제한되여있는 조건에서 문화수단은 미국이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일종의 중요하고 강력한 침투수단으로 된다.》
침략과 략탈을 떠난 제국주의란 있을수 없다.력사의 흐름속에서 달라지는것이 있다면 침략과 략탈수법뿐이다.
오늘날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에 벌어지는 첨예한 대결전에서의 승패는 사상정신분야에서 누가 이기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제국주의자들은 사상문화적침투작전을 전략전술적으로 잘 벌리면 비용은 군사적침략때보다 적게 들이면서도 무력침공을 초월한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떠벌이면서 각종 선전수단들을 통하여 반제자주적인 나라,사회주의나라들의 사회제도와 건전한 사상문화를 악랄하게 헐뜯고 저들의 썩어빠진 반동적사상문화가 제일인것처럼 내세우며 류포시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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